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관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개도국 에너지 문제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자신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봉수아 누리〉에서 불렛저널 작성 방법을 공개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더하기보다 덜하는 데서 오는 풍요로움을 강조하며, ‘불렛저널링’을 단순한 계획 세우기가 아닌, 자신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자신을 깊이 이해하는 과정으로 여겨야 한다고 말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은 많은 돈과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일상을 더 큰 가치와 연결하는 태도와 변화할 용기라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