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노 마사쓰네(藤原雅?, 1170∼1221)
후지와라노 요리쓰네(藤原??)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벼슬은 종3위 참의(?議)까지 이르렀다. 헤이안 말기에 유행하던 놀이인 축국(蹴鞠, 게마리)의 대가로, 이후 축국으로 유명한 아스카이 가문(飛鳥井家)의 시조가 된다. 고토바인의 총애가 남달랐으며, 고토바인 가단에서 주최한 다양한 노래 모임에 출석했다. 이후 《신고금와카집》의 편찬자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개인 가집으로는 《아스카이집(明日香井集)》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