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조교수. 영문학에 나타난 근대국가의 형성에 얽힌 젠더 및 섹슈얼리티 규율과 유색여성 페미니즘 정치/인식론에 주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퀴어한 가족커뮤니티에 대한 상상과 실천』(2024), 『교차성×페미니즘』(2018)을 함께 썼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인류세 시대의 돌봄: 마지 피어시의 『시간의 경계에 선 여자』」(2024), 「공론장과 시민되기: 프랜시스 하퍼의 「미니의 희생」을 중심으로」(202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