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시니어티브이 사장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대우교수
1980년대 MBC에 입사해 교육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 1992년 MBC아카데미 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1993년 대전 〈엑스포도우미선발교육〉 프로그램을 경쟁 입찰로 수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후 〈MBC 어린이뮤지컬〉, 〈MBC 신파극〉, 〈MBC 마당놀이〉,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암 월드컵경기장 공연〉 등 기념비적인 시리즈로 공연기획의 한 획을 그었다. 2008년 MBC플레이비 사장 공모에 도전, MBC 최초 자회사 여성 사장으로 선출되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특히 코로나 시기에도 〈키자니아 하노이〉 사업권을 획득, 글로벌 진출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후 유통물류회사 ㈜아신의 사장을 역임하는 등 15년 이상 전문경영인으로 활약하였다. 현재 (주)한국시니어티브이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방송과 시니어 산업을 접목시켜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