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를 배우던 순간부터 강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춤이 좋았고, 그 안에 담긴 마음의 언어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15년간 벨리댄스를 추다 하와이의 춤을 만나면서 몸의 결과 삶의 방향이 달라졌습니다. 음악에 맞춰 손을 들고 발을 내딛는 순간, 마음이 고요해지고 생각이 맑아집니다. 그 경험을 나누고 싶어 지금은 강사로서 사람들과 함께 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몸이 움직이면 마음도 함께 움직인다는 것을, 수많은 수업 속에서 배웠습니다. 이제는 춤뿐 아니라 글로도 그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훌라의 아름다움을 알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몸으로 하루를 쓰고, 그 하루가 쌓여 나의 이야기가 됩니다. 훌라야말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고 믿습니다.
필사하며 글쓰기의 매력을 발견한 작가는 현재 훌라댄스 강사로 활 발히 활동하고 있다. 훌라댄스를 통해 받은 에너지와 삶의 여정을 글로써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을 쓰 고 있다. 작가는 일상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담아내어 독자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글쓰기가 현재의 자신을 칭찬하고 꿈꾸는 미래 모습을 실현하는 좋은 방법임 을 전달하고자 한다. 저서로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된다》(공 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