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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행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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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행
국내작가 문학가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유년과 소녀 시절을 보낸 작가는 지금껏 노마드 삶을 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까 짐작한다.

2011년 등단한 그녀는 길 위에서 만나는 자신과 또는 글을 쓰면서 만나는 자기와 숱하게 싸우고 화해하는 시간이 어쩌면 그녀의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마디가 되어주는 거라고 말한다.

수필집 『어쩌면 아름다운 마디』를 통해 반백년 그녀의 마디가 되어준 이야기들에서 어떤 향기를 발견하게 된다면 더없이 흐뭇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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