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융합수업이라고요?! 말은 멋지지만, 실제로 이런 수업을 ‘제대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색깔의 교과 선생님들의 협력과 갈등의 과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과정은 심히 고단하기도 하고, 동시에 교사와 아이들의 동반 성장을 지켜보면서 매우 뿌듯하고 보람된 경험이기도 합니다. 세계시민 교육을 교과융합수업 방식으로 시도해보고 싶으신 선생님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느루 공동체 선생님들의 협력적 관계의 힘으로 탄생한 이 책이 모든 학교에 선한 파급력을 미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