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지역에서 17년간 시민운동가로, 마을교육 활동가로, 마을공동체 맨토로 활동하고 있다. 내 아이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하고 싶어 시작한 지역활동은 내가 살고 있는 농어촌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공동체가 많아지는 지역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현재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원 지속가능개발 공학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점점 빈집이 늘고 있는 내 지역이 조금이나마 살기 좋은 곳이 되길 바라고 정주여건이 좋아 떠나지 않고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어 가는 공동체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소소한 행복의 따스함을 전달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