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카이스트 실패연구소에서 연구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교훈이 있는 실패 사례를 발굴하여 지식 콘텐츠로 만드는 동시에, 사회 및 문화심리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실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를 사회적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연구하고 있다. 2018년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실패박람회 <실패의제연구>에 참여해 국민의 실패 경험 유형과 인식 특성을 분석한 것을 계기로 실패박람회 및 재도전 프로젝트 민간기획단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교육기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실패 사례 발굴과 자산화에 대한 자문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