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책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석사, 박사과정 재학. 현대 사회에서 관찰되는 새로운 소비 양상과 이를 구성하는 소비자의 내면적 욕구 및 구조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데 관심이 많다. 최근 스몰럭셔리에 관한 소비 동기와 이에 따른 소비자 유형화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다. 『스물하나, 서른아홉』, 『K뷰티 트렌드』를 공저했으며, 현재 삼성·LG·SK·GS홈쇼핑·배달의민족·한화손해보험·올리브영·파리바게트·한국공항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다수의 기업과 소비자 트렌드 발굴 및 전략 기획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책 "트렌드 코리아 2026" 내용 중에서 ※레디코어(Ready-core) 내용 중 일부. 2030세대는 조직 내에서의 승진이나 직급 상승보다 개인의 성장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학위?기술?경험 등 무형자산을 축적하기 시작했다. ~~~ (직장에서 2030은) 이처럼 위로 올라가는 승진보다는 다양한 자산들을 축적하는 옆으로의 확장, 일명 ★'옆그레이드 전략'을 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책 "트렌드 코리아 2026" 내용 중에서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의 가치 슬픔은 우리가 무언가를 잃었을 때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게 만드는 중요한 감정이다. 분노는 부당함과 불의에 맞서 싸우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변화의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 불안은 우리에게 다가올 위험을 경고하고,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도록 만
첫째, 불확실성에 대비하려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러한 현상은 자산관리, 외모관리, 건강관리, 심리적 안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관찰되고 있다. 둘째, 취향 탐구형 소비가 소비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고 있다. 소비자는 유명하거나 대중적인 것보다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을 반영하는 재화나 경험을 적극적으로 선택한다. 작은 소도시로 여행을 떠나고, 박람회에 참석해 새로운 트렌드를
AI가 보급되면서 누군가의 가치는 더 오른다. 어떤 사람일까? AI시대의 몸값은 루프를 설계하고, 의심하고, 완결하는 사람에게 더 높게 매겨진다. 최근 국내외 AI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이들은 코딩 실력자가 아니라 자기 분야와 관련해 전문성을 가져, AI로부터 '최적의 응답'을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었다. 만들고 구현하는 것은 AI가 도와줄 수 있게 된 지금, 성패를 가르는 것은 그
이제 기업은 사람뿐 아니라 AI에게도 상품을 설명해야한다. 제로클릭 쇼핑이 확산되면 AI가 먼저 조건에 맞는 후보를 선별하게 된다. 앞으로의 장바구니는 과거 어느때보다 더 개인적인 모습을 띨 것이다. 같은 상품을 보고도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전혀 다른 선택을 내리고 AI는 그 차이를 읽어 각자에게 다른 선택지를 제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에게는 AI에게 발견
★책 "트렌드 코리아 2026" 내용중에서. 인간은 AI 덕분에 지루하고 반복적인 작업에서 해방되어 더 고차원적인 사유와 창의적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AI는 인간의 지휘 아래 자신의 능력을 더욱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게 된다. 결국 미래 인재의 핵심 경쟁력은 단지 AI를 '잘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AI가 제시한 수많은 가능성 중에서 최선의 것을 '선택'하고, 그것들을 융
??책 "트렌드 코리아 2026; 내용중 일부. 실제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3.6세인 반면 건강수명은 72.5세에 그쳐 10년 이상의 격차가 존재한다. 젊은 층의 성인병 환자 수가 최근 크게 늘어났다는 점도 ★건강식에 대한 관심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9년과 2023년도의 당뇨병 진료 현황을 비교해보면, 20대 당뇨병 환자는 5년간 33.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과 같다." -벤저민 프랭클린- 결혼과 출산, 노후와 죽음 이후까지 삶의 모든 순간을 계획의 대상으로 삼는다. 인생을 미리 설계하는 소비자, '라이프 아키텍트'의 흐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첫째, 주요 일정을 시장과 적극적으로 공유해야한다. 둘째, 소비자의 준비 시점이 갈수록 앞당겨지고 있다는 사실 또한 상품과 마케팅 전략에
이렇게 우리 시대는 고속과 저속, 두개의 시계를 차고 있다. 픽셀라이프가 소비의 주사율을 높인다면, 근본이즘은 소비의 심도를 깊게 한다. AI와 알고리즘이 유행의 주기를 가속할수록, 시간이 검증한 것들의 값은 오히려 오른다. 고속이 만드는 피로의 총량이 저속의 수요을 키우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바꾸되, 무엇을 지킬 것인가 픽셀라이프와 근본이즘은 상반되는 트랜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