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효령초등학교는 군위에 있는 작지만 큰 학교입니다. 놀이교실로 꾸민 저학년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다른 교실에서도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아요. 운동장에는 초록 잔디가 자라고 있고 학생들이 땀을 흘리면 놀 수 있는 큰 놀이터와 체육관도 있지요. 이곳에서 우리 학생들은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시 울림 프로그램으로 시집과 함께 『나만의 그림책』도 두 번이나 출판하였습니다. 아, 큰 자랑이 있습니다. 바로 윈드 오케스트라입니다. 고학년들은 트럼펫, 색소폰, 플루트를, 저학년은 큰북과 작은북을 치면서 전교생이 열심히 연습하여, 지난 군위군 학예발표회에서 극찬을 받았습니다. 음악과 시를 좋아하는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도 계속 취미활동을 즐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