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생』은 우리의 풍경이 품고 있는 역사와 가능성에 대해 진정으로 마음을 열게 해주었다. 밀실공포증을 불러일으키는 단일재배와 무기력함에서 이제 막 풀려난 우리 내면의 진정한 욕구를 반영한다. 곧은 직선을 끝없이 퍼져나가는 가지로 쪼개기. 부재중인 관리자로부터 우리의 땅을 해방시키기. 풍경과 우리 자신을 재야생화시키기. 내가 지금까지 읽어본 책 중에 가장 긍정적이고 대담한 환경 책이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더 나은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조지가 그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