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월드 베스트 크루아상”을 만드는 호주의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룬 크루아상트리(Lune Croissanterie)’의 설립자. 케이트 리드는 항공 우주 공학을 전공하고 F1의 엔지니어로 일했다. 하지만 섬세하고 완벽한 결을 가진 페이스트리에 마음을 빼앗겨 명성 높은 프랑스의 뒤 팽 에 데지데(Du Pain et des Idees)에서 베이킹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호주 멜버른으로 돌아가 2012년 룬을 설립했다. 엔지니어로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정교하고 과학적으로 만들어 낸 크루아상은 깊은 풍미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룬의 크루아상은 공학과 예술이 결합된 하나의 작품처럼 여겨지며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된다. 저자는 지금도 완벽한 크루아상을 향한 연구와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