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학생사회공헌단은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산하 공식 사회 공헌 단체이다. 매 학기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주체가 돼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수행하고 있다. 북소리팀은 사회 전반적으로 탈북민을 친근하게 대하는 분위기가 줄어들고,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북한 이탈 주민에 거리감을 느낀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북한 배경 청소년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을 기획했다. ‘북소리’라는 팀명은 ‘책(book)’ 출간을 통해 ‘북(北)’을 배경으로 하는 사람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4년 여름 방학에 기획팀 5명으로 출발해 2024년 2학기에 23명이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