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27년간 초등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학생의 자존감을 키우는 일에 힘쓰고 학생들에게 사랑, 정직, 성실의 가치를 일깨우고 있다. 2년간 핀란드 탐페레에서 생활하며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현지의 교육 제도와 교육철학을 연구했다. 이 시기에 핀란드 교육을 통해 두 자녀의 자존감이 크게 신장한 것에 영향을 받아 이후 교실 운영에 핀란드 교육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교직 생활 상담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느껴 광운대학교 상담심리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전문상담교사 1급을 취득했다.
저서로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핀란드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