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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 속 한 줄의 힘
삶의 순간에 반짝이는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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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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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1부 / 쉼과 마주침 - 나를 멈추고 바라보는 시간


01 주인공이 아니어도 돼 - 공혜진
『셰이커』, 이희영
02 슬픔이 있어 더 아름다운 - 김지은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백수린
03 삶이라는 예술 - 이영현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04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이경하
『모든 요일의 여행』, 김민철
05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옳다 - 고가연
『당신이 옳다』, 정혜신
06 우울할 땐 고사리 - 구옥정
『수학의 위로』, 마이클 프레임
07 세상을 유쾌하게 만드는 모든 이들에게 - 윤용한
『알로하, 파!』, 강인송
08 삶이 흔들릴 때마다 책이 나를 안아 주었다 - 정은숙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김지수
09 마음 독립 선언: 세상 눈치로부터의 자유 - 위혜정
『청춘의 독서』, 유시민
10 휴식의 철학: 어떻게 쉴 것인가? = 어떻게 살 것인가? - 황소리
『이토록 멋진 휴식』, 존 피치, 맥스 프렌젤

2부 / 변화와 여정 - 낯선 나를 향한 용기 있는 걸음


01 두려운 길을 선택해도 괜찮아 - 오주화
『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 정지우
02 이상과 현실 사이에 다리를 놓다 - 정민경
『달과 6펜스』, 서머싯 몸
03 지금 이 순간, 나답게 빛나다 - 김하나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 김재식
04 아픔이 건강이 되다 - 김민경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정희원
05 성장의 재미에 물든 하루 - 이호경
『행동력 수업』, 오현호
06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인 선물 - 손유림
『빨강 머리 앤, 행복은 내 안에 있어』, 조유미
07 어른이라는 말의 의미 - 박연신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하냐고 묻는 그대에게』, 홍세화
08 글쓰기로 오르는 또 다른 산 - 윤미경
『핑!』,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09 질문에도 생일이 있다 - 고은주
『묻는다는 것』, 정준희
10 내가 사랑하는 풍경 - 정송희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김신지

3부 / 관계와 울림 - 사람 사이에서 나를 발견하는 순간들


01 어른이 된다는 건 - 배정화
『너무 울지 말아라』, 우치다 린타로
02 당신의 성실함이 부끄러운가요? - 김진옥
『잘 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최서영
03 엄마가 매일 성실한 이유는 - 김희영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이은경
04 어른을 지켜보는 어린이가 있다 - 안나진
『어떤 어른』, 김소영
05 위선으로 지켜 내는 배려의 순간 - 안지은
『다정소감』, 김혼비
06 아름다운 실수 - 배수경
『내가 만일 인생을 다시 산다면』, 김혜남
07 다른 인생이 준 선물 - 김영미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류시화
08 더 늦기 전에 - 김혜경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정재찬
09 아름다운 삶. 심미안으로 깊어지다 - 정현진
『아름.다움』, 윤여경
10 사랑이 답이다 - 양윤희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4부 / 글과 온기들 -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따뜻하게 하는 글


01 읽는다는 건, 살아낸다는 것 - 김진수
『멘토』, 스펜서 존슨, 콘스턴스 존슨
02 천 원짜리 행복 - 성명주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03 달리기와 쓰기가 내게 들려준 이야기 - 옥 샘
『부지런한 사랑』, 이슬아
04 단짠 단짠 글쓰기 - 권민경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05 매일 빛나고 있는 당신에게 - 장홍영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김수영
06 사랑, 기록의 시작 - 정수진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김신지
07 글로 묶는 마음의 매듭 - 손미주
『마음 쓰는 밤』, 고수리
08 글쓰기의 바다에서 - 이현정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09 감동을 주는 사람이 브랜드다 - 정다은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최인아
10 멈출 수 있는 용기 - 변승현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홍
11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 김정현
『리더의 용기』, 브레네 브라운

에필로그

저자 소개 41

꽃밭샘

초등교사. 매일 피어나는 어린이들 속에서 17년째 살아가고 있습니다. 『퓨처티처』를 공저했습니다. 어린이와 그림책을 잇는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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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샘

이야기를 사랑하는 초등교사, 소설 작가

나나앤

책 읽어 주는 초등교사, 하브루타&감사&미덕으로 가득 찬 ‘고마워 교실’ 운영자

배나온

초등교사, 발도르프교육 실천가, 독서 모임 리더, 에세이 작가

지음

교사 네트워크 ‘자기경영 노트 성장 연구소’에서 읽고 쓰는 삶을 시작했고, 현재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다시, 책 속 한 줄의 힘』(공저) 등이 있으며,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줄 수 있는 동화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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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27년간 초등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학생의 자존감을 키우는 일에 힘쓰고 학생들에게 사랑, 정직, 성실의 가치를 일깨우고 있다. 2년간 핀란드 탐페레에서 생활하며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현지의 교육 제도와 교육철학을 연구했다. 이 시기에 핀란드 교육을 통해 두 자녀의 자존감이 크게 신장한 것에 영향을 받아 이후 교실 운영에 핀란드 교육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교직 생활 상담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느껴 광운대학교 상담심리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전문상담교사 1급을 취득했다. 저서로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핀란드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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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설렘의 싹을 틔우는 보건교사. (강원애니고등학교) 저서로는 『감자보건실, 오늘도 영업 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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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숨

초등교사, 몸과 마음의 소리를 듣고 나누는 소통가
25년차 초등학교 선생님. 자신이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누군가에게 실감 나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야기꾼의 본성을 살려 뒤늦게 글쓰기에 재미를 붙이고 자신의 일상을 글로 표현하고 있다. 책읽기를 좋아해서 도서관에 갈 때마다 한국십진분류법 000 총류부터 900 역사까지 수십 개의 서가를 순서대로 돌아다니며 마음에 드는 책을 대출해서 읽어왔는데, 현재 600 예술 관련 책을 읽는 중이다. 이것저것 잡다하게 관심이 많아 대학에서는 연극동아리 활동을 했으며, DSLR 사진촬영과 그림스케치, 식물키우기를 즐기고, 혼자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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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샘

초등교사이자 자기경영 및 동시 쓰기 교육 전문가. 교육의 핵심은 본보기라고 생각하며 21년째 아이들과 동고동락하고 있다. 교실 속 아이들과 시를 읽고 쓰기 시작하면서 아이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아이가 쓰고 그린 것에 있는 잠재력을 발견한 뒤로 동시 쓰기 교육에 열정을 더하고 있다. 아이들이 쓴 시를 모아 책으로 출간하는 일련의 ‘꼬마작가 만들기 프로젝트’로 아이들의 생각을 동시로 끌어낸다. 교사와 학생이 모두 즐거운 동시 교실을 만들고 있다. 독서 동기부여가로서 유튜브 ‘밀알샘 TV’에서 다양한 동기부여의 가치들을 나누고, 제주도를 비롯하여 서울, 인천, 수원, 천안,
초등교사이자 자기경영 및 동시 쓰기 교육 전문가. 교육의 핵심은 본보기라고 생각하며 21년째 아이들과 동고동락하고 있다. 교실 속 아이들과 시를 읽고 쓰기 시작하면서 아이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아이가 쓰고 그린 것에 있는 잠재력을 발견한 뒤로 동시 쓰기 교육에 열정을 더하고 있다. 아이들이 쓴 시를 모아 책으로 출간하는 일련의 ‘꼬마작가 만들기 프로젝트’로 아이들의 생각을 동시로 끌어낸다. 교사와 학생이 모두 즐거운 동시 교실을 만들고 있다.

독서 동기부여가로서 유튜브 ‘밀알샘 TV’에서 다양한 동기부여의 가치들을 나누고, 제주도를 비롯하여 서울, 인천, 수원, 천안, 창원 등 전국 교사 연수 및 학부모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교사 성장 모임 ‘자기경영노트 성장연구소’를 운영하며 읽고 쓰는 삶을 통한 독서, 기록, 글쓰기, 책 쓰기의 풍성한 삶을 함께 나눈다.

저서로는 《밀알샘 자기경영 노트》, 《평범한 일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독서교육 콘서트》 등이 있고, 공저로는 《교육에 진심 입니다》, 《책 속 한 줄의 힘》 등이 있다. 학생 시집 《꼬마 작가들의 작은 시집》, 《밀알 한 줄 긋기》, 《어빌리티》 외 4권을 엮어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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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세상을 탐구하는 교육 활동가이다. 공저로 《퓨처티처: 비전으로 시작하라 》(박영스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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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초등교사, 진로 교육과 영재 교육을 연구하는 교사, 글쓰고 운동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중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연을 놀이터 삼아 자랐고,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함께 배우며 23년간 초등교사로 지냈습니다. 수업은 아이들의 삶과 연결되어야 한다고 믿으며 학급을 운영했고, 2024년 교감으로 발령받아 새로운 교직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읽고 쓰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보물 같은 일상을 기록하며 올해는 작은 학교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책 속 한 줄의 힘』(공저), 『우리는 사랑함으로써 선생님이 된다』(공저), 『경이로운 초등 2학년의 세계』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dreampositiv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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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

어릴 적부터 품어온 꿈을 이룬 행복한 초등교사입니다. 높임말로 소통하는 학급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고운 언어 속에서 따뜻한 생각과 바른 태도를 키워가는 순간들을 매일 새로운 감동으로 마주합니다. 교사라는 길을 삶의 중심으로 여기며, 다시 태어나도 망설임 없이 이 길을 걷고 싶습니다. 독자의 삶에 작은 변화를 보탤 때까지 희망을 건네고 싶은 작가입니다.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성'을 뜻하는 순우리말 필명 '늘품'처럼, 교육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믿으며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5학년 아이들과 성장의 한가운데를 함께 지나고 있는 담임입니다. 4년째 5학년을
어릴 적부터 품어온 꿈을 이룬 행복한 초등교사입니다. 높임말로 소통하는 학급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고운 언어 속에서 따뜻한 생각과 바른 태도를 키워가는 순간들을 매일 새로운 감동으로 마주합니다. 교사라는 길을 삶의 중심으로 여기며, 다시 태어나도 망설임 없이 이 길을 걷고 싶습니다. 독자의 삶에 작은 변화를 보탤 때까지 희망을 건네고 싶은 작가입니다.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성'을 뜻하는 순우리말 필명 '늘품'처럼, 교육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믿으며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5학년 아이들과 성장의 한가운데를 함께 지나고 있는 담임입니다. 4년째 5학년을 맡으며, 흔히 '애매한 학년'이라 불리는 시기가 사실은 가장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시기임을 교실 속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그 빛나는 과정과 아름다운 순간들을 꾸준히 기록해 나가고자 합니다.
저서로는 『높임말로 대화하는 아이들』이 있으며, 『조금씩 매일 꾸준히 하루 1%의 기적』, 『퓨처티처: 비전으로 시작하라』, 『오글오글 씁니다』, 『다시 책 속 한 줄의 힘』(공저) 등이 있습니다.

blog blog.naver.com/potential024
instagram www.instagram.com/nppoten025
brunch story brunch.co.kr/@potential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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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텔샘

초등 교감. 소설과 예술을 사랑하는 예술인. 교육과정, 연구활동,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탐구를 거듭하는 자칭 ‘인생 탐구자’
중등 교사이며 글 쓰는 사람. 중학교에서 한문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꽃과 아이들과 시를 좋아한다. 교사의 자리에서 꽃처럼 이쁜 아이들과 시처럼 살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특별한 교사의 시간을 지나는 중이다. 교사로 지내온 시간의 반은 아이들과 수업을 위해 그리고 남은 반은 동료와 행복한 학교를 위해 그 에너지를 쓰려고 한다. 교사들의 멘토, 그리고 리더 교사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달리고 있다. 학교 일과 외에는 교사, 학부모를 위한 리더십, 책 쓰기 강연을 통해 동기부여가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사의 자리에서 매년 새롭게 만나는 아
중등 교사이며 글 쓰는 사람. 중학교에서 한문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꽃과 아이들과 시를 좋아한다. 교사의 자리에서 꽃처럼 이쁜 아이들과 시처럼 살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특별한 교사의 시간을 지나는 중이다.

교사로 지내온 시간의 반은 아이들과 수업을 위해 그리고 남은 반은 동료와 행복한 학교를 위해 그 에너지를 쓰려고 한다. 교사들의 멘토, 그리고 리더 교사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달리고 있다. 학교 일과 외에는 교사, 학부모를 위한 리더십, 책 쓰기 강연을 통해 동기부여가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사의 자리에서 매년 새롭게 만나는 아이들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행복한 배움의 시간을 만들어가는 교사이고 싶다. 교사의 삶 또한 즐기고 사랑하며 그 안에서 무한 도전하고 길을 내는 사람으로 걸어가려 한다.
저서로는 저자를 교사로 더욱 성장시킨 이야기가 담긴 『나는 혁신학교 교사입니다』와 교육에 대한 특별한 시선을 담은 공저 『배움의 시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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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교사 - 하브루타 1급 강사 - 『하브루타 자존감 수업』 저자 - 『퓨처티처』 공저자 저자의 필명은 ‘도전’입니다. 글쓰기라는 도전으로 내면의 단 단함을 경험한 저자가, 그의 작은 도전이 또 다른 이의 도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필명입니다. 저자 배수경은 가정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로, 초등학교에 서는 선생님으로 활동하며 하브루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매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는 각자가 품은 키워드가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 가슴속에 담아 둔 ‘관심, 경청, 반영, 잠재력, 도전, 감사’라는 키워드를 담았습 니다. 『우리
- 초등교사
- 하브루타 1급 강사
- 『하브루타 자존감 수업』 저자
- 『퓨처티처』 공저자

저자의 필명은 ‘도전’입니다. 글쓰기라는 도전으로 내면의 단 단함을 경험한 저자가, 그의 작은 도전이 또 다른 이의 도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필명입니다. 저자 배수경은 가정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로, 초등학교에 서는 선생님으로 활동하며 하브루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매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는 각자가 품은 키워드가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 가슴속에 담아 둔 ‘관심, 경청, 반영, 잠재력, 도전, 감사’라는 키워드를 담았습 니다. 『우리 아이 잠재력을 믿어요』가 독자들의 가슴에 새겨 진 ‘한 단어’를 발견하는 도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일상의 작은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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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쌤

초등교사, 일상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사람, 교사 작가

매쓰주야

중등교사, 독서와 수학을 사랑하며 매일 기록하는 습관성 기록자
어린 시절, 할머니의 음식을 통해 사랑을 배웠고, 지금은 그 손길을 떠올리며 가족의 밥상을 차린다. 나를 위해 뜨끈한 한 그릇을 지어주던 할머니처럼, 받았던 사랑을 아이들에게 흘려보내려고 애쓴다. 오늘도 부지런히 삶의 간을 맞추며 글을 쓰고 있다. 출간 저서 『그래도, 선생님』 (에세이) 『다시, 책 속 한 줄의 힘』 (공동 출간, 에세이) 『문을 열어보면』 (공동 출간, 단편소설집) 『엄마가 이상해』 (전자책, 동화) 『교사를 위한 타이탄의 도구들(가제)』 (공동 출간 예정, 자기 계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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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숲

매일 행복하고 싶은 초등교사, 교실의 행복을 적어내리는 교사작가, 교육 현장의 행복을 전달하는 교직원통신원
초등학생 시절부터 일기를 써 오던 습관을 40대까지 유지하고 있다. 교실 일기, 독서 일기, 계절 일기 속 다채로운 행복의 순간들이 꾹꾹 담겨 터져 나오기 일보 직전, 책을 내기로 마음먹었다. 23년 차 교사로서 추구하는 가장 큰 공동체 가치는 ‘사랑’과 ‘행복’이다. 매해 만나는 아이들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듬뿍 ‘사랑’받은 한 해였다고 느꼈으면 한다. 그리고 나와 함께한 1년이 남들과 어울려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경험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 출근길 되새기는 매일의 목표는 '웃기는 교사 되기'이다.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은 나로 인해 까르르 웃는 교실을
초등학생 시절부터 일기를 써 오던 습관을 40대까지 유지하고 있다. 교실 일기, 독서 일기, 계절 일기 속 다채로운 행복의 순간들이 꾹꾹 담겨 터져 나오기 일보 직전, 책을 내기로 마음먹었다.

23년 차 교사로서 추구하는 가장 큰 공동체 가치는 ‘사랑’과 ‘행복’이다. 매해 만나는 아이들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듬뿍 ‘사랑’받은 한 해였다고 느꼈으면 한다. 그리고 나와 함께한 1년이 남들과 어울려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경험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

출근길 되새기는 매일의 목표는 '웃기는 교사 되기'이다.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은 나로 인해 까르르 웃는 교실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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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행복을 가르치는 초등교사, 읽고 쓰는 삶에서 행복을 배우는 평생 학습자
현 초등학교 교사. 기분이 좋아도 쓰고, 기분이 안 좋아도 쓰고, 쓸거리가 생각나면 공책에 볼펜으로 끄적거리며 쓰는 생활을 오래 했다. 어느 날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고, 흐릿했던 바람을 선명하게 하기 위한 발걸음 내딛고 있다. 쓸 때보다 읽을 때가 더 재미있고 즐겁지만, 쓰기를 멈출 수는 없다. 일상에서 글감을 캐는 사람.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그 이야기들을 글로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공저서로 『상처 하나 문장 하나』, 『책 속 한 줄의 힘』, 『그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가 있다. 인스타그램 @booklover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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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초등 교감,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작은 도전을 통해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는 사람

윤슬

초등교사, 배움에서 즐거움을 찾는 사람. 공저로 《퓨처티처: 비전으로 시작하라》(박영스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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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다. 책을 읽다 보니, 책 읽기는 글쓰기를 해야만 완성되는 세트임을 깨닫는다. 책을 읽고 쓰는 삶을 계속 살고 싶다. 저서로는 『책 속 한 줄의 힘』(공저), 『문장, 살아갈 힘을 얻다』(공저), 『모든 순간마다 선택은 옳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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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사, 도전·성장·나눔을 위해 글 짓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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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책 읽기와 쓰기로 삶을 만들어 가는 교사, 언제나 연구회와 함께 연구하는 교사, 기록 중독자

아마도이선생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갓생 실천가, 여행과 읽고 쓰는 삶의 즐거움을 누리는 호모 비아토르
ESFP의 무한 긍정 희망 회로를 돌리며 유쾌 발랄하게 세상을 살아갑니다. 경남 거제의 대나무숲 아래 작은 마을에서 겁 없이 세 딸을 낳아 꼬물꼬물 살아갑니다. 궁금한 것이 많아 꽃나라 별나라 천국 지구별 두루 모두 탐험하며 ‘꽃별천지’라는 닉네임으로 살아갑니다. 세상에 태어나 사랑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꽃별천지 이야기를 더 이상 마음속에 품고 있을 수만은 없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서로는 공저 『퓨처티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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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꿈이었던 초등 교사가 되어 2002년부터 21년째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고 있다. 평생 배우고 가르치는 삶을 지향하며, 꿈꾸고 성장하고 나누는 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하기에 스스로 행복한꿈쟁이라 부른다. 마흔에 접어들어 삶을 진지하게 돌아본 후 더 많이 배우고 기록하며 후회 없이 사는 기쁨으로 지낸다. 내향적인 사춘기 아들을 둔 엄마이자 20여 년간 초등 교사로서 겪었던 이야기, 삶을 통해 깨달은 바를 글로 남기고자 브런치 작가가 되어 글을 쓰고 있다. 자신과 아이들을 위해 시작했던 마음공부를 올해부터 더 많이 하며 사람과 삶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자 한다. 현재와 미래를
어릴 적 꿈이었던 초등 교사가 되어 2002년부터 21년째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고 있다. 평생 배우고 가르치는 삶을 지향하며, 꿈꾸고 성장하고 나누는 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하기에 스스로 행복한꿈쟁이라 부른다. 마흔에 접어들어 삶을 진지하게 돌아본 후 더 많이 배우고 기록하며 후회 없이 사는 기쁨으로 지낸다. 내향적인 사춘기 아들을 둔 엄마이자 20여 년간 초등 교사로서 겪었던 이야기, 삶을 통해 깨달은 바를 글로 남기고자 브런치 작가가 되어 글을 쓰고 있다. 자신과 아이들을 위해 시작했던 마음공부를 올해부터 더 많이 하며 사람과 삶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자 한다.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마음에 와닿는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작가가 되기를 바란다. 2018년 《아니 이거詩(흔들의자, 권수구 공저)》에 참여하며 흔들의자와 인연을 맺고 공저자로 글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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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존재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날 학교에 찾아온 제비 둥지를 본 후, 용감하고 사랑스러운 제비의 매력에 퐁당 빠지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와 제비 모두가 학교에서 매일매일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띵동! 작은 학교입니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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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읽고 쓰는 교실에서 배움과 성장에 진심인 러너
레고처럼 무엇이든 꿈꾸는 대로 만들어가는 삶. 오늘도 차곡차곡 하루를 쌓고 있는 17년 차 초등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 레고프렌즈샘. ADHD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사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처럼 조금은 특별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이 책이 따듯한 위로가 되기를, 그리고 교실에서 고군분투하는 선생님들에게 응원과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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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건강한 일상 루틴 실천가, 독서와 기록으로 소통하는 삶
현직 유치원 원감. 어린이와 함께 스물네 해를 살아오며 늘 맑아지며 돌아보는 삶을 지향합니다. 어린이와 함께 생활하며 더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진심으로 교육의 본질을 묻고 묵묵히 행복의 씨앗을 뿌려왔습니다. 어제의 발자국을 오늘의 든든한 디딤돌 삼아 언제나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배움은 진중한 삶의 무게중심으로 생각하며 아동학, 유아교육학 석사, 영유아교육학 석사과정을 거치며 여전히 현장에서 어린이와 함께 삶을 배우며 성장 중입니다. 시간의 유한함을 깨닫고, 삶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을 남기고자 위해 일상을 기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서로는 『책 속 한 줄의 힘』(
현직 유치원 원감. 어린이와 함께 스물네 해를 살아오며 늘 맑아지며 돌아보는 삶을 지향합니다. 어린이와 함께 생활하며 더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진심으로 교육의 본질을 묻고 묵묵히 행복의 씨앗을 뿌려왔습니다. 어제의 발자국을 오늘의 든든한 디딤돌 삼아 언제나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배움은 진중한 삶의 무게중심으로 생각하며 아동학, 유아교육학 석사, 영유아교육학 석사과정을 거치며 여전히 현장에서 어린이와 함께 삶을 배우며 성장 중입니다. 시간의 유한함을 깨닫고, 삶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을 남기고자 위해 일상을 기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서로는 『책 속 한 줄의 힘』(공저),『다시 책 속 한 줄의 힘』(공저), 『화기애애, 아이들과 꽃피는 날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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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02g | 152*225*18mm
ISBN13
9791188768967

추천평

몇 해 전, 교장 자격연수에서 저의 멘토셨던 서 모 교장 선생님께서 여러 권의 노트를 보여 주신 적이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께서는 책을 읽거나, 라디오를 듣거나, TV를 시청하다가 마음에 남는 문장이 있으면 늘 메모하는 습관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노트 속에는 다양한 글귀들이 적혀 있었고, 내용들을 직접 읽어 주시며 삶을 풍요롭게 하는 힘이 바로 그런 ‘한 줄의 기록’ 속에 깃들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제게 큰 울림을 주었고, 저 또한 그때부터 좋은 글귀를 만나면 메모하는 습관을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접한 『다시, 책 속 한 줄의 힘』은 저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책이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쓰디쓴 지난 삶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활력과 생기를 안겨 주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는 것은 정서를 안정시키고 감성을 자극하는 좋은 행동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이끌어 주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책 속의 내용 중 북유럽 국가의 부모들이 아이와의 정서적 교감을 중시하며 자율성을 존중하는 이야기는 교사이자 부모인 우리에게 큰 시사점을 줍니다. 아이, 부모, 교사가 함께 책 속 산책을 이어간다면, 그 속에서 행복과 자존감을 키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또한, 이 책은 ‘행복의 언어’를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너무 좋다”, “벅찬 감동이다”, “고마워 눈물이 난다.”처럼 단어에 부사와 형용사를 덧붙이면 감정이 배가 되듯, 행복의 언어를 입에 달고 살면 삶도 그만큼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책 속 한 줄의 힘』은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주고, 앞으로의 시간을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입니다. 저와 같은 교직 생활을 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 작은 위로와 용기를 얻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안상규 (선부초등학교 교장, 안산초등교장협의회 회장)
“그 하룻밤, 그 책 한 권, 그 한 줄이 인생을 바꿀지도 모른다.”
- 니체

저는 이 말을 오랫동안 좋아해 왔습니다. 실제로 책 속 한 문장이 무너진 제 마음을 붙잡아 주고, 흔들리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워 준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치고 멈춰 선 순간마다 어떤 문장은 방향을 가리켜 주었고, 또 다른 문장은 다시 걸음을 내딛게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책은 늘 그 자리에 있었고, 언제나 저를 기다려 주었습니다.

이 책 『다시, 책 속 한 줄의 힘』은 그런 경험을 모은 기록입니다. 누군가의 삶을 바꿔 놓은 문장, 그 문장을 붙잡고 살아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단순한 인용이 아니라, 한 줄이 어떻게 삶과 맞닿아 실제 힘이 되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인생을 흔들어 준 한 줄을 떠올리게 될 겁니다. 책은 모든 내용을 통째로 기억하거나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 읽는 것이 아닙니다. 내게 말을 걸어오는 한 문장, 가슴을 두드리는 한 줄을 만나기 위해 읽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도 꼭 그런 한 줄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 박근필 (수의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교실 밖 선생님
매일 글을 대하는 것이 일상이지만 마음에 꼭 와닿는 글귀를 만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한때 듣기 좋고, 예쁘고 말랑말랑한 문장들로 감성을 자극하는 책들이 유행했을 때도 저는 무덤덤했습니다. 보여 주고 싶은 부분만 발췌해 모은 글은 박제된 전시물을 보는 것처럼 별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지도 않았고, 화려하게 포장된 문장들은 오히려 마음을 공허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책 속 한 줄의 힘』은 달랐습니다.

이 책은 교실이라는 우주 안에서 교사이자 엄마, 아내, 딸로 살아가는 이들의 진솔한 삶이 녹아 있는 문장들로 살아 숨 쉽니다.

교실에서 끊임없이 혼잣말을 하는 아이의 숨은 사연을 발견하고, 고사리의 무한 반복되는 패턴 속에서 슬픔을 관조하는 법을 배우고, 엄마를 잃은 제자 앞에서 울음을 삼키며 따뜻하게 안아 주는 이야기들이 가랑비처럼 촉촉하게 마음을 적셔옵니다. 20년 전 아이들이 쓴 ‘마음으로 매긴 성적표’를 꺼내보며 교사로서 첫 마음을 되새기는 장면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책은 늘 보아오던 반듯하고 모범적인 교실 안 선생님 뒤에 흔들리고 고뇌하면서 치열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교실 밖의 또 다른 선생님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흔들리면서도 결코 빛을 잃지 않는 항성이 되기를 염원하는 이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하며 『다시, 책 속 한 줄의 힘』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 책이 교사들에겐 서로를 응원하는 힘이 되고, 학생과 학부모에겐 선생님의 진심을 이해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전현정 (동화작가, 『으랏차차 뚱보 클럽』 제19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외 다수 집필)
책 속 한 줄에는 몇 개의 글자, 몇 개의 단어가 스며 있을까요?
긴 호흡의 문장과 짧은 호흡의 문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상징적인 책 속 한 줄에서 ‘힘’을 얻고자 모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책을 마주하며, 외면하고 싶었던 초라하고 작은 내 마음을 ‘활자란 거울’에 비추어 보기도 하고, 만지고, 살아내며 손끝에서 정성스럽게 글을 써 내려간 사십여 분의 교사들. 그들은 ‘힘내’, ‘힘내세요’라고만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힘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도 괜찮다고, 자신의 성장 앞에서 힘이 필요했던 그들인데 글쓰기의 여정에서 보이는 그들의 언어는 지칠 땐 잠시 쉬어 가라고 나에게 멈춤의 시간을 내어 주었고, 꼭 주인공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무용의 가치를 속삭였으며, 변화 앞에서 두렵게 서성이는 나에게 살며시 용기를 건네주기도 합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만의 공간에 책상 하나, 책 한 권, 노트북 하나를 놓고 씨름할 수 있는 여유는 어쩜 사치일지도 모릅니다. 이 기가 막힌 사치를 하지 않고서는 교단을 지키기 힘든 교사들의 그림자도 엿볼 수 있습니다.

채우지 않으면 내어놓을 수 없는 교육 현장. 그곳에서 버티고 살아남기 위해서 어쩜 그들은 일상의 빈틈에 자신의 마음 하나를 지키기 위해 책 속 한 줄을 부여잡은 것은 아닐까요? 가끔 서툰 나에게 보내는 그들의 치유의 여정은 결코 자신 안에 머물지 않고 눈으로, 가슴으로, 손끝으로, 발끝으로 교사라는 사명을 향해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길에서 우연히 만난 노인이 스치듯 무심히 던진 이 한마디가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걸 많이 봐야 해….”
책 속 한 줄에 책 한 권이 고스란히 담겨 거칠고 메말랐던 우리의 영혼에 촉촉하게 ‘활자란 비’를 뿌려 줄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제 그들을 마주할 시간입니다. 진부하고 거친 아름다움 일지라도 그 속에서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을 선물해 보기 바랍니다. - 송정희 (KBS 성우, 송정희 낭독학교 대표)
편집자로서 책을 본다.
책 뒤에 있는 작가들의 모습이 보인다. 책을 읽다가 멈칫, 내 삶과 같은 주파수를 가진 문장을 만나 감정의 울렁임을 느끼는 작가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울렁임의 근원을 찾아, 그것을 표현할 적확한 말을 찾아 고민했을 시간이 눈에 보인다. 글 한 편은 쉬이 써지지 않는다. 삶을 치열하게 들여다보고, 그것을 손에 움켜쥔 채 수많은 밤을 뒤척여야 글 한 편이 나온다. 그래서 글 한 편에는 작가의 삶의 모습과 생각과 감정과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런 글이 41편이나 이 책에 모여 있다. 심지어 작가들이 고른 책 속 한 줄과 함께. 수많은 책 중에서 엄선된 문장과, 수십 번의 퇴고에서 살아 남은 문장이 이 책에 있다. 그야말로 수십 개 삶의 정수를 선물 받은 기분이다.

다독가로서 책을 본다.
세상에 없는 책은 없다지만, 내가 모르는 책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아니, 이렇게 좋은 책들을 내가 모르고 있었다니! 거대한 정보의 파도에 휩쓸려 이리저리 떠밀려 다닌 지 오래다. 세상은 왜 이리 급격히 변하는지. 세상의 속도에 발맞추려 이 책 저 책 읽기에 급급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독서의 본질에 관해 다시 한번 상기했다. 내 삶에 필요한 책, 오래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책 속 한 줄과 저자의 삶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내 삶에 파고든 덕분이다. 책 한 권을 읽었을 뿐인데, 내게 꼭 맞는 수십 권의 책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

한 사람으로서 책을 본다.
『다시 책 속 한 줄의 힘』이라니. 제목이 참 거창하다. 그런데 이만큼 꼭 맞는 제목이 없는 듯하다. 책으로 삶이 바뀐 사람이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나는 얼마 전까지 교사였다. 그런데 지금은 출판사 대표이다. 앞선 문장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문장이 시작되기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그 모든 순간에 책이 곁에 있었다. 수많은 책 속 한 줄이 어제와 다른 나, 용기 있게 삶의 새로운 페이지를 쓰는 나를 만들었다. 이 책 속에도 자신만의 삶의 페이지를 쓰고 있는 41인의 저자가 있다. 그들이 쓴 삶의 페이지를 엿보는 것만으로도, 책 속 한 줄의 힘이 느껴진다. 그리고 궁금해진다. 독자들은 이 책의 어떤 문장에 밑줄을 그을까. 그리고 그 문장은 그의 삶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까.

이 책을 통해 누군가는 인생 책을 소개받을 것이고, 누군가는 위로를 받을 것이며, 누군가는 희망과 용기를 선물 받을 것이다. 또 다른 누군가는 자기 삶을 글로 써 보고 싶을 수도 있겠다. 그것이 이 책이 가진 힘이고, 책 속 한 줄의 힘이다. 독자들도 그 유쾌한 힘을 느껴 보길 바란다. - 손혜정 (출판사 이월오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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