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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Prologue 기도하는 마음으로 1장 만남 조금은 특별한 아이를 키우고 있나요? 코로나와 함께 찾아온 불청객, ADHD 돌이켜보니 특별했던 우리 아이 치료 시작, 할 일이 태산 우리 반에 ADHD 아이가 둘이나? ADHD 아이들과 함께한 1년 교실은 외딴 섬 2장 일상 오늘도 별일 없이 지나가길 기도하나요? 눈 뜨기 힘든 아침 나만의 공간이 필요해 날카로운 말 속에 숨은 뜻 쉬고 싶어요 공포의 밤 10시 잠들기 힘들어요 나 혼자 산다 3장 학교 학교생활이 버겁게 느껴지나요? 가슴 떨리는 학부모 상담 학교생활의 바로미터, 공개수업 오답 노트가 불러온 감정 폭풍 난이도 최상급, 친구 공부는 어려워 나도 인정받고 싶어요 4장 도움 ADHD 치료가 망설여지나요? ADHD 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 받아들임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ADHD 약 부작용과 효과 잊지 말고 챙겨요 대학병원과 지역병원 학교와 지역사회 시스템 활용하기 ADHD 아이만 문제일까? 5장 동행 함께 나아가볼까요? 가장 아이다워지는 공간, 자연 크룽한 하루 보내세요 책과 함께 놀기 아이를 움직이는 강력한 힘 엄마는 왜 오빠한테만 친절해요? 당신 닮아서 그래 평온한 엄마의 마음을 위하여 Epilogue 아이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참고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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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좀 느리면 성장할 때까지 기다려주면 된다고 생각했다. 공부를 좀 못해도 사는 데 지장은 없겠지 싶었다. 아이의 속도대로 키우며 잘하는 것을 찾아주고 싶었다. 그런데 학교라는 공간에서는 다른 아이에 비해 뒤처지면 눈에 띈다는 걸 그제야 깨달았다. ‘어떻게 학교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그런 걸 모를 수 있지?’ 아이들에 대해 잘 안다고 자신하던 내가 정작 우리 아이가 힘든 건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것이 너무 미안했다.
--- p.22 학교에 나쁜 아이는 없다. 나쁜 상황이 있을 뿐이다. 매일의 수업에 체육대회처럼 많은 사람이 함께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반에 문제가 생겼을 때 누군가 도와줄 수 있다면 많은 문제가 줄어들 것이다. 반에 ADHD 아이가 있어도 담임선생님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는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다. --- p.59 바꿀 수 없는 것과 있는 것을 적고 나니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가 보였다. 나는 아이 인생의 조력자구나.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나뿐이었다. 아이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먼저였다. 남의 시선이나 평가를 떠나서 아이를 온전히 마음으로 품어주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리고 별이가 필요하다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면 되는 일이었다. --- p.245 ADHD 치료를 시작했지만 아이는 여전히 산만했고, 부정적인 말들을 쏟아냈다. 놀이치료를 받았더니 아이가 화를 안 내요, ADHD 약을 먹었더니 갑자기 공부를 잘하게 됐어요, 라는 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였다. (...) “어머니, 치료의 과정은 매끄러운 직선이 아니에요. 아주 울퉁불퉁하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가는 과정이에요. 앞으로 가다가 미끄러지기도 하고 구덩이에 빠지는 날도 있어요. 갈림길에 잘못 들어 다시 왔던 길을 돌아가야 하는 때도 있죠. 그렇게 앞으로 조금씩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산 중턱에 와 있는 것을 알아차리게 돼요.” --- p.251 앞으로 다가올 방학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고 싶다.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내가 만나는 ADHD 아이들, 그리고 학교에서 또 가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아이들도 지지와 응원을 받으며 사랑 가득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 --- p.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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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아이, 느린 아이, 별난 아이. 우리 아이는 대체 왜 이럴까?★★
★★17년 차 현직 초등교사의 실전 팁이 가득한 ADHD 육아 교육서!★★ ADHD를 가진 아이는 충동적이고 산만하다는 이유로 쉽게 오해받는다. 하지만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접근하면 변화는 충분히 가능하다. 이 책은 ADHD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자 현직 초등교사로서 아이들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함께 커가는 시간을 기록했다. 산더미 같은 숙제, 담임선생님과의 소통, 친구들과의 갈등, 상담과 약물치료의 과정까지?ADHD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매일이 변수투성이다. 저자는 이러한 순간에 아이와 부모 모두가 당황하거나 지치지 않도록, 상황별로 구체적인 대응법을 정리해 보여준다. 수많은 육아서의 “~해야 한다. ~하면 안 된다.”라는 조언에 지친 부모들을 위해 현장에서 검증한 실전 팁을 ‘레프샘의 팁’이라는 이름으로 쉽게 풀어낸다. ADHD 아이와의 일상은 끝없는 시행착오의 연속이다. 하지만 작은 변화들에 주목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때 비로소 아이도 어른도 자랄 수 있다. 이 책은 실망보다 믿음을, 포기보다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지금 이 순간도 애쓰고 있는 부모와 교사에게 따듯한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부록으로 수록된 ‘별별노트’는 감정 관찰지와 하루 한 줄 긍정 확언을 담아, 아이와의 하루를 다시 돌아보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게 만든다. 이는 아이가 몰입했던 순간, 감정이 흔들린 순간을 꾸준히 기록하며 행동 패턴과 감정의 트리거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