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내일을 걱정하는 부모에게 건네는 담담하고 묵직한 동행의 기록" 중·고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시작 앞에서 축복보다 걱정이 앞서는 부모님들을 위한 책입니다. ADHD 중등 교사가 ADHD 자녀와 함께 겪어낸 청소년기의 치열한 고민과 시도들은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훗날 아이가 학교생활을 힘들어할 때, 든든한 조력자로서 이 책을 아이 손에 쥐여주고 싶습니다. ADHD가 가진 특성이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 될 수도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티라노'들과 그 곁을 지키는 부모님들을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