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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 스물한 개의 찻잔이 건네는 다정한 안부 Part 1 : 교사라는 이름 앞에서 1. 보고 생각하면, 아이가 보입니다 2. 교사와 아이 사이에서 3. 첫 문장을 쓰기까지 4. 27살에 배운 미안해 5. 나는 왜 자치회 교사가 되었나 6. 목요일에 만나요 7. 보이는 행동, 보이지 않는 마음 8.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잖아요 9.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10. 기대해도 될까 Part 2 :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동안 1. 옅은 미소로 찾아온 미안함에게 2. 우리 반의 공동 육아 3. 우리는 서로의 선배가 된다 4. 무럭무럭 자라렴! 5. 새싹교사 생존일지 6. “6학년이 참 좋아요”라는 말 7. 야구는 144경기, 교실은 190일 8. 재미가 없었던 건 9. 안녕하세요, 초등교사입니다 10. 한 아이를 이해한다는 것 11. 우리 학교 급식실은 웨이팅 맛집 Part 3 : 교실은 가장 큰 배움이었다 1.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ADHD 교감입니다만 2. 낮은 시선으로 바라보기 3. 아이들과 함께 꿈을 배우다 4. 쉬는 시간 아니, 변신 시간 5. 내향인의 복싱장 적응기 6. 점들은 이어진다 7. 행복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8. 아이들이 내게 가르쳐 준 사랑 9. 음악이 주는 선물 10. 우리 반 수업은 퀴즈 타임 Part 4 : 오늘이 추억이 되는 순간 1. 24명의 관객 앞, 나는 오늘도 개그맨이 된다 2. 교실의 나비효과 3. 교사에게 찾아온 로또 4. 다다다 다른 별 5. 마음을 울리는 말의 힘 6. 선생님이 좋아요 7. 눈을 두고 나왔네 8. 사실 별로 괜찮지 않아 9. 선생님, 새우랑 눈 마주쳤어요 10. 그 아침, 아이가 옮긴 것 11. 급식실 줄서기 미션 에필로그 : 결국,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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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를
다시 교실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수업부터 상담, 생활지도까지 현직 교사들이 직접 건네는 현실적인 노하우 『오늘도 배우러 교실에 출근합니다』는 교실에서의 경험을 들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각 글의 끝에는 에세이 속 고민과 깨달음을 실제 교육 현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오늘의 교실 노트’를 담았다. 그림책을 읽으며 정답 대신 아이의 삶과 연결되는 질문을 건네는 법, 학부모 상담에서 설명하기에 앞서 부모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는 법, 아이들이 스스로 움직이는 청소 시스템을 만드는 법 등 교사들이 직접 경험하며 얻은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거창한 교육 이론보다 내일의 교실에서 한 번쯤 시도해 볼 수 있는 작고 현실적인 제안들이다. 스물한 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교실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씩 달라진다. 아이의 이름을 한 번 더 불러주고, 행동보다 마음을 먼저 살피고, 잘못했을 때는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일. 거창하지 않은 실천 하나가 내일의 교실을 바꾸는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