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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이들이 반짝이는 순간
어른들은 모르는 알콩달콩 교실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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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ESFJ 따빛샘이 전하는 알콩달콩한 교실 이야기

1장 초롱초롱, 배움의 교실

1. 오늘부터 1일, 따빛샘의 약속
2. 로또보다 그림책
3. 아무튼 우리 반
4. 받아쓰기, 미워!
5. 라디오에 사연이 당첨됐어요
6. 선생님도 삐진다
7.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안내장

2장 와글와글, 행복한 교실

1. 아이유 부럽지 않은 어린이날
2. 우리 반 전입생, 장수풍뎅이
3. 지각대장이 열어주는 아침
4. 벌써 만난 지 100일이라니!
5. Birthday boy, Birthday girl
6. 당신의 마니또는 ○○○입니다
7. 선생님과의 데이트

3장 무럭무럭, 성장의 교실

1. 엉덩이로 책 읽기 대회
2. 싸움의 기술, 잘하기보다 자라기
3. ‘착한’ 어린이는 사양입니다
4. 오해는 흔하고 이해는 귀하다
5. 새로운 도전, 새로운 성공
6. 3대가 덕을 쌓아야 만날 수 있는 담임
7. 200일은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4장 토닥토닥, 모두의 교실

1. 행복의 ㅎ을 모으는 일상
2. 당신의 육아 점수는요!
3. 어쩌다, 선생
4. 좋은 어른 코스프레
5. 나의 수업 흑역사 공모전
6. 2년 차 신규 vs 20년 차 베테랑
7. 따뜻한 이별, 새로운 시작

에필로그 저도 6반,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자 소개 1

초등학생 시절부터 일기를 써 오던 습관을 40대까지 유지하고 있다. 교실 일기, 독서 일기, 계절 일기 속 다채로운 행복의 순간들이 꾹꾹 담겨 터져 나오기 일보 직전, 책을 내기로 마음먹었다. 23년 차 교사로서 추구하는 가장 큰 공동체 가치는 ‘사랑’과 ‘행복’이다. 매해 만나는 아이들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듬뿍 ‘사랑’받은 한 해였다고 느꼈으면 한다. 그리고 나와 함께한 1년이 남들과 어울려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경험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 출근길 되새기는 매일의 목표는 '웃기는 교사 되기'이다.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은 나로 인해 까르르 웃는 교실을
초등학생 시절부터 일기를 써 오던 습관을 40대까지 유지하고 있다. 교실 일기, 독서 일기, 계절 일기 속 다채로운 행복의 순간들이 꾹꾹 담겨 터져 나오기 일보 직전, 책을 내기로 마음먹었다.

23년 차 교사로서 추구하는 가장 큰 공동체 가치는 ‘사랑’과 ‘행복’이다. 매해 만나는 아이들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듬뿍 ‘사랑’받은 한 해였다고 느꼈으면 한다. 그리고 나와 함께한 1년이 남들과 어울려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경험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

출근길 되새기는 매일의 목표는 '웃기는 교사 되기'이다.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은 나로 인해 까르르 웃는 교실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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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28*188*20mm
ISBN13
9791169105576

책 속으로

“선생님, 햇살처럼 따뜻하고 햇빛처럼 빛나는 햇반이라는 의미예요. 괜찮지 않나요?”
“따뜻하고 빛나는 마음으로 서로 돕고 배려하는 우리 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곤 담임의 눈치를 살피는 열두 살.
“그래. 생각해 보니 선생님이 그동안 너무 동화적인 반 이름만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나 봐. 햇반, 좋다. 우리 올해, 의미도 잡고 재미도 잡아보자.”
--- 「아무튼 우리 반」 중에서

일 년 내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도록 교실 한쪽에 사과 포스트잇 보관 장소를 만들었다. 작은 포스트잇 하나가 용기 있게 사과하고 제대로 사과받는,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는 데 일조하는 귀한 아이템이 되어줄 것 같다.
--- 「선생님도 삐진다」 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은 물리적으로는 작은 교실이라는 공간이 실로는 어마어마하게 큰 세계임을 매일 깨닫게 해준다. 각기 다른 아이들의 생각이 반갑다. 아이들이 이렇게 자신만의 고유한 영혼을 가진 존재임을 느낄 수 있는 교육 현장을 사랑한다.
--- 「아이유 부럽지 않은 어린이날」 중에서

점심시간, 교실 뒤 게시판 한쪽에 ‘우리 반 새 친구 30번 아롱이, 31번 아름이’라는 제목의 알림판을 만들어 부착했다. 장수풍뎅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며칠이 지나자 아이들은 책을 읽고 장수풍뎅이에 대해 알게 된 내용을 써서 게시하거나 애벌레 모양을 관찰하여 그린 그림을 붙였다. 아롱이, 아름이를 동시로 표현한 꼬마 시인도 탄생했다.

--- 「우리 반 전입생, 장수풍뎅이」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세상 한 귀퉁이, 굳건하게 존재하는
‘아이들의,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총천연색 배움터를 훔쳐보다.

창의성 가득한 반별 이름 짓기, 동심이 살아나는 그림책 읽기, 다정한 받아쓰기 활동, 엉덩이로 책 읽기 대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무장한 교실의 문이 열렸다. '우리 반' 활동이 라디오 사연에 당첨된 이야기부터, '30번, 31번' 전입생이 된 장수풍뎅이 이야기까지. 어른의 시선에서는 도무지 그려보기 어려운 알롱달콩 귀여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어릴 적의 순수함을 잠시나마 다시 찾고 싶은 어른이라면? 요즘 학교와 아이들이 이대로도 괜찮은지 걱정이라면? 그때야말로 『이토록 아이들이 반짝이는 순간』을 펼쳐야 할 순간이다. 저자가 펼쳐낸 이 교실 속, 아이들 곁에 앉아 즐겁게 동참하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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