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무렵 ‘어떻게 살아야 올바르게 사느냐는 문제’와 ‘생사 문제’에 크게 부딪혀 세무공무원을 자진 사표 냈다. 그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서 소설 창작을 전공했다. 서울지하철공사 역무원, 출판사, 방송사, 잡지사, 신문사, 프리랜서, 음악 카페 등등 다양한 직종을 전전하며 창작을 병행하다가 스님의 길로 들어섰다. 중앙승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이후 밀양 표충사, 강화 전등사, 남양주 봉선사 등지에서 기도수행 정진했다. 현재 설악산 오세암에서 10년 기도수행 정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