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없는 충청북도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하였지만 바다를 사랑하고 바다에서 나는 모든 수산물을 좋아한다. 농촌체험지도강사를 시작으로 바다해설사로 영역을 확장하며 해양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양쓰레기모니터링, 미세플라스틱 채집활동 등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어린이해양환경체험관에서 해양보호생물과 해양환경오염을 주제로 도슨트를 하고 있으며 바다해설사 활동도 겸하고 있다. 우수바다해설사(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 해양수산부장관상 2회(우수바다해설교보재개발 대상, 연안정화활동 우수 동아리) 수상하였다. 여기 서 있는 이 자리에서부터 바다라는 생각에 기초한 강 생태와 문화 살리기 활동의 일환으로 수달모니터링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참여한 공저로는 『어쩌다 환경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