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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질문이 길이 되었어요 (고대현) 환경하며 두런두런 여행합니다 (뀨) 그림 그리는 지구별 여행자 (김수연) 환경교육자로 걷다 (김신연)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부터 바다사랑 (박경화) 환경문화를 만드는 환경 크리에이터 지구관찰자 (손미희) 생태치유, 자식사랑으로 시작하다 (신영숙) 초등쌤, 십년지우로 환경과 벗하다 (심정은) 환경지킴이를 꿈꾸는 도예가 (이옥환) 어쩌다 맹꽁이지킴이 (임영주) 아이들을 따라 숲에 머무르다 (잔디) 내게 환경이 오던 날 (장창영) 글 쓰는 환경교육사 (최연이) 내가 이 책의 저자가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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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어쩌다 걷게 된 환경인의 길 내가 서 있는 지금, 이곳에서 ‘지구’하는 법 지속가능한 삶은 특정 소수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를 위해,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하며 힘을 보탤 때 진정한 의미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이 실현될 수 있다. 어렵고 거창한 일이 아닌, 내가 있는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구를 구해줄 그 누군가를 느긋하게 기다리는 동안 기후위기는 빠르게 다가왔습니다. (…중략…) 지속가능한 사회든 생태전환을 위한 시스템이든 결국 한 사람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작은 개인이 커다란 지구의 위기를 쉽게 바꿀 수는 없지만,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지구가 아닌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미래를 위한 작은 변화는 당장 시작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며 중에서 지금까지의 ‘나’에서부터, 앞으로의 ‘나’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고, 그래서 저자들은 지금 이 순간의 실천에서 더 나아가 미래의 길 위로 시선을 돌릴 것을 제안한다.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변화가 모여 하나의 흐름이 된다. 거창한 히어로나 선구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한 걸음씩 이끌어 낸 특별한 이야기가 바로 이 한 권 안에 담겨 있다. ‘어쩌다’ 환경인이 된 이들의 반짝이는 여정이 궁금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어쩌다 환경인』을 펼칠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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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를 비롯한 환경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먼 나라가 걱정이 아니라 우리 이야기다.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으나 ‘내 작은 노력이 전지구적 환경위기 해결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하는 회의와 무기력감이 발목을 잡는다. 시민과학자, 도예가, 탐조교육가, 어린이교육가, 공정여행가, 환경 교사 등 13인이 환경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사연을 엮어 책을 냈다. 이 책의 미덕은 어쩌다 환경인으로 살아가는 지은이들이 아주 행복해 보인다는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환경과 연결 지어 살아가고 그것이 일상의 삶이 되었기 때문이다. 한 꼭지씩 읽다 보면 지구를 위해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떠오를 것이다. - 양경모 (에코샵홀씨(주)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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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어쩌다 찾아오는 기회.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준비된 자만이 그 기회를 살릴 수 있다. 『어쩌다 환경인』은 생태적 삶의 기회를 어쩌다 맞이한 준비된 사람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손상된 지구에 대한 책임의 기회는 어쩌다 찾아오지 않는다. 이들의 이야기가 지금의 마지막 기회를 살리는 큰 울림이 되길 바란다. - 이용성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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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일이 아니다.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환경을 위해 변화하고 실천하는지를 보여준다. 같은 준비로는 다른 길을 갈 수 없듯이, 작은 우리의 관심이 더 다양한 미래를 만든다. 이 책은 우리의 질문의 힌트가 될 수 있다. - 안재정 (現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前 환경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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