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엄마이자, 학교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하는 3년 차 환경교육사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 환경과 깊은 연결고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매 수업마다 아이들의 질문과 의견을 소중히 여기며, 그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다양한 활동과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아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초록 발자국 학교, 에너지전환마을, 체인지스쿨 등 여러 프로젝트형 환경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이타서울과 함께했던 ‘아낌’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지역맘 환경 동아리 ‘요즘맘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글쓰기 활동으로는 플래닛타임즈 인터넷 환경 언론 객원기자로 1년간 활동했으며, 현재는 환경 관련 일상 블로그를 운영하며 소통하고 있다. 참여한 공저로는 『어쩌다 환경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