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에 걸리면 신장이 포도당을 걸러 내는 능력이 떨어져서 소변에 포도당이 많아집니다. 포도당이 수분을 끌어들여서 소변을 자주 누게 되고, 그로 인해 수분이 부족해져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또 영양분이 몸에 흡수되지 못하는 데다, 소변으로 빠져나가기까지 해서 많이 먹어도 체중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쯔쯔가무시병은 일본에서 처음 발견된 풍토병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북부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특히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가을철! 털진드기 유충은 주로 9~11월에 증가하는데, 날씨가 시원해지면서 사람들이 야외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