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 인천에서 평범하게 자랐다. 세종대학교 식품공학과를 다니다 2013년 전역과 함께 학교를 그만두고, 시화공단 공장에 월급 150만 원을 받고 들어갔다. 낮에는 한 공장에서, 밤에는 다른 공장에서 일하며 공장이 돌아가는 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배웠다.
2014년 1%대 저금리 자금으로 4억 원짜리 기계를 들여 제조업을 창업했고, 그때 배운 레버리지를 건물 투자에 옮겼다. 사연이 있어 싸게 나온 오래된 건물을 사서, 빈 층을 채우고, 제값에 파는 방식으로 자산을 키웠다. 지금 보유한 부동산의 감정평가액만 200억 원이 넘는다.
2024년부터 건물 투자 경영 컨설팅을 하며 200명이 넘는 컨설팅고객이 첫 건물을 사도록 도왔다. 그 사람들과 함께 규모의 경제를 만들기 위해 AI 부동산 플랫폼 캐치리얼을 세웠다.
캐치리얼은 문을 연 뒤 이용자 1만 명, 월 구독료 1억 4천만 원을 넘어섰다(2026년 10월, 회사 집계). 지금은 법인 다섯 곳을 운영하는 사업가이자 캐치리얼의 대표이사다. 공돌이로 시작한 그의 여정은 지금도 계속된다.
지은 책으로 『월급쟁이 건물주로 은퇴하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