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예술, 인문학을 넘나드는 창작자이자 기술경영인. 1991년 IT기업 넥서스커뮤니티를 창업, 30여 년간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일찍이 국내외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여 1994년 마이크로소프트 베스트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선정,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에게 직접 상을 받았다. 2002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퓨전 인프라 부문 올해의 솔루션상과 2011 지식경제부장관 SmartGRID 조성사업 표창, 2012 대한민국 신지식인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예술과 인문학으로도 관심을 확장해 극단 ‘시연’의 대표이자 배우로 활동하며 〈대학살의 신〉, 〈미친극〉 등에 출연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예술경영학 전문사과정을 이수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150여 편에 이르는 시와 노랫말을 썼다.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두어 2012년부터 7년 동안 사내영화관 ‘The Road’에서 환경영화제를 주최했고, 2019년부터는 (사)예술과 인간개발 이사장을 맡아 수감 중인 청소년을 위한 예술 심리치료 봉사활동을 이끌고 있다. 록밴드 ‘Band of Director’의 리드보컬로 활동했고, 2024년부터는 ‘주피터 밴드’의 리드 보컬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며느리가 될 마쇼의 나라를 알고 싶어 조지아를 방문해 함께 코카서스 산맥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시와 사진이 어울린 책을 내기로 약속하며 ‘나의 조지아 딸’이라는 제목을 붙여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