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시력인이자 시각장애 교육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31년 경력 시각장애 특수학교 대구 광명학교의 현직 교사. 시각장애에 대한 특별한 지원이 없던 어린 시절 어려움을 많이 겪었지만 18살 때 시각장애 특수학교 전학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이후 자아존중감을 회복하고 교사의 꿈을 키웠다. 자신의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불편을 해결하는 열쇠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다양한 세상을 이해하는 시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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