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김은 10년간 스페인 세비야에 머물며 플라멩코를 온몸으로 살아낸한국인 플라멩코 아티스트입이다. 안달루시아의 강렬한 햇살과 정열, 그리고 사람들의 감정을 춤과 이야기로 전하는 데 매료되어, 춤을 배우는 것을 넘어 문화 속에 들어가 살며 느끼고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한국에서 공연과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춤은 기억이고, 감정이며, 언어다'라는 믿음을 갖고,플라멩코를 통해 삶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일에 몰두한다. 이번 AI툰에서는 ‘세비야 축제’라는 화려하고 유쾌한 배경속에서 작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녹여 환상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 ‘사라 김’은 지금도 무대 위에서, 그리고 교실에서
사람들에게 이렇게 속삭인다. “춤추자. 웃자. 살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