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로 경희대학교 한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대전 필한방병원을 운영하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통증을 해소하는 건강 비책을 나누고 있다.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추신수를 비롯해 프로 골프선수 신지애, 최나연, 배상문, 대니 리 등 유명 스포츠선수들을 가까이에서 치료하면서 ‘스타 선수들의 주치의’로 알려졌다. 미국 국가대표 양궁선수팀의 공식 협력 주치의를 맡았으며, KOICA(한국국제협력단)를 통해 의료 봉사를 떠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대체의학센터장을 역임했다. 또한 ‘한의학의 세계화’ 초석을 다지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LA, 샌디에이고, 시카고, 뉴저지 등에 자생한방병원 분원을 세워 의술을 펼쳤다.
왕성한 의술 활동 외에도 후학 양성에 힘쓰기 위해 원광대, 세명대, 동신대 등 한의과대학에서 특별강연을 했다. 또한 ‘100세 시대 전 국민의 통증 해방’을 목표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KBS 〈여유만만〉, JTBC 〈내 몸을 살리는 흥신소〉 등에 출연하여 누구나 따라 하면 즉각적으로 통증을 잡을 수 있는 스트레칭과 운동법을 소개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은 책으로는 『기적의 속근육 스트레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