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사업이 쫄딱 망하고, 가족과도 헤어지고, 온전히 알거지가 되다. 2009년 2월부터 여기저기 방랑하다가 8월부터 수행을 시작하다. 2010년 4월 수행(도)이라 이름하는 경험상태에 대한 깨달음이 있었으며, 2012년 8월 법(진리)이라 이름하는 경험실제에 대한 깨달음이 있었다. 이후 삶과 진리(법)에 대한 더 이상의 의심과 의문이 없다. 201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삶의 괴로움을 토로하는 사람들 및 위빠사나/선 등을 경험한 수행자들과 함께 깨달음과 자유에 이르는 경험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