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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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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국내작가
서울대 법대와 대학원에서 형사법과 형사정책을 전공했다. 학자의 길을 걸으려다 법조인이 되었고, 병역비리와 장성진급비리 수사를 통해 기득권 세력의 민낯을 확인하였다. 변호사로 일하며 국방부 불온서적 사건·총리실 민간인 사찰 사건·한명숙 총리 사건 등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권력 앞에 휘어지는 법의 잣대를 목격, 무력감에 가슴을 치는 날이 많았다. 공영방송 감독기관의 이사로 공정언론 회복 과정에 힘을 보탰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공직기강비서관으로 미완의 개혁에 대한 책임과 소명을 절감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평생 예상하지 못한 피고인 신분의 국회의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시민이 행복한 나라는 올바른 정치와 포근한 문화 예술이 꽃피는 곳이라 믿으며, 진실이 고통 없이 드러나고 정의가 걱정 없이 승리하는 세상을 꿈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 등 세계 각국 검찰의 특징을 다양한 역사적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하고 그들이 어떤 시행착오를 거쳐 시스템을 발전시켜 왔는지 폭넓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검찰이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또렷하게 제시합니다.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대한민국 정치 검찰의 기묘한 민낯이 궁금하다면, 대체 왜 우리 검찰만 멀쩡한 사람을 망가뜨리는 조직으로 전락했는지 탄식하는 시민이라면 반드시 읽고 곁에 두어야 할 책이기도 합니다.
  •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를 겪은 대한한국 시민들은 공포와 희열이 극단적으로 교차하는 가운데 반년을 견뎌야 했다. 그 와중에 목격하고 경험한 세칭 ‘파워 엘리트’의 실체는 참담, 그 자체였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는 서로 견제하고 의존하지만, 세세한 법규를 통해 민주주의를 지켜낸다는 믿음은 허상이며 위험하다. 법은 법비들의 놀잇감이 아니라 시민의 방패라는 것, 그 당연한 깨달음을 위해 우린 너무 많은 희생을 치렀다. 이젠 우리의 힘으로, 주권자의 뜻으로 우리의 법과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한다. 그래서 내란을 극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일구려는 시민들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권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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