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 여행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어 관광경영학을 전공했고, 유럽 교환학생을 계기로 지금까지 32개국을 여행했다. 2018년, 새로운 자극을 찾아 떠난 노르웨이 로포텐 백패킹은 인생의 작은 전환점이 되었다. 이듬해 백패킹 여행기로 제4회 두산백과 여행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이후 4년간 두피디아에 글을 연재하며 글쓰기의 꿈을 키웠다. 2024년에 다시 로포텐을 다녀오며, 두 번의 여정을 책으로 엮었다.
여행을 거듭하며 비로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알게 되었다. 잘 알려진 명소보다는 덜 알려진 곳에서 새로움을 찾으며, 대도시보다는 소도시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며, 한적한 자연 속에서 사색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나만의 방식으로 여행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소박한 꿈이 있다. 저서로 『바다 위의 알프스, 로포텐을 걷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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