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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나의 인생 여행지PART 1. 로포텐, 낯선 세상 속으로01. 새로운 여행, 로포텐 백패킹02. 메모리 카드 구하기(오슬로)03. 두려움을 안고 떠나는 여행길(오슬로)04. 행운의 여객선 탑승(보되)05. 거친 대자연에 남겨지다(오그바트네 호수)06. 현지인의 첫인상(오)07. 네 시간의 기다림이 내게 남긴 것(레이네)08. 외딴 바다에서 실현한 로망(부네스 해변)09. 셀카 찍는 즐거움(부네스 해변)PART 2. 거친 풍경 속의 따뜻함01. 정겨운 향기를 품은 아름다운 어촌(레이네)02. 잠시 미루어 둔 것들(레이네)03. 순백의 바다에 머물다(람베르그 해변, 누벤)04. 맥주를 떠나보내는 일(람베르그)05. 사소한 것이 주는 행복(람베르그 해변, 플락스타틴)06. 초심자의 욕심(볼란스틴)07. 길 위의 든든한 조력자(레크네스)08. 비바람 속에 보낸 처량한 하루(헤우클란 해변)09. 양들이 뛰어노는 산(만넨)10. 로포텐의 매력을 가득 품은 산(유스타티넨)11. 얼떨결에 히치하이크(유스타티넨)12. 섬을 감싸는 자정의 노을빛(티엘베르그틴)13. 완주의 원동력, 따뜻한 사람들(스볼베르)PART 3. 다시 만난 새로운 세계01. 다시, 로포텐으로02. 기차 여행의 묘미(오슬로-트론헤임)03. 장난기 가득한 노르웨이 소년들(트론헤임-보되)04. 사라진 숙소(쇠르보겐)05. 마을을 채우는 작은 폭포(쇠르보겐)06. 사진 속 풍경을 찾아서(베뢰위, 호엔)07. 사소하게 당황스러운 순간들(베뢰위)08. 땅끝 마을이 간직한 이야기(오)09. 마침내 마주한 꿈의 풍경(레이네브링엔)PART 4. 길 위의 주인공이 되어01. 렌터카 여행의 매력(스볼베르)02. 바이킹 세상 속으로(보르그)03. 기념비가 주는 가치(발스타드)04. 여행자를 홀리는 마성의 도로(누스피오르)05. 입맛을 훔친 연어 버거(모르트순)06. 푸른 초원을 품은 바다(우타클레이브 해변)07. 옳다고 믿었던 길의 진실(헤닝스베르, 페스트보그틴)08. 아찔한 절벽을 따라서(페스트보그틴)09. 대구로 즐기는 만찬(헤닝스베르)10. 백야가 건네는 위로(피스케뵐)11. 나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트롤피오르)에필로그. 다시 갈 날을 그리며부록. 예비 로포텐 여행자들을 위한 팁01. 로포텐 일반 정보02. 로포텐으로 가는 법03. 로포텐 내 이동04. 로포텐 내 숙소05. 지역별 주요 여행지06. 유용한 앱(웹사이트)07. 그 외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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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야를 마주해도 다시 백야가 올 거란 걸분명히 알고 있으니 이제는 두렵지 않아."수평선과 잠시 맞닿았다 다시 떠오르는 태양이 있는,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백야를 품은 ‘로포텐’낯선 세상에 겁 없이 뛰어들다신중한 고민 끝에 행동하는 것도 좋지만 때론 ‘돈키호테’처럼 무모하게 도전하는 것이 필요하다. 취향, 더 나아가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무작정 떠난 저자만의 여행담이 『바다 위의 알프스, 로포텐을 걷다』 곳곳에서 펼쳐진다.거칠지만 따뜻한 풍경을 눈에 담다고개를 푹 숙인 채 거칠고 딱딱한 길만 보고 걷기엔 ‘로포텐’이 보여주는 풍경이 너무나 아깝다. 끝없이 펼쳐진 하늘, 대자연의 조각품 피오르, 새파란 파도를 품은 바다, 동네에서만 볼 수 있는 소소한 일상 모습 등은 당신에게 생각지도 못한 따스함을 안겨줄 것이다.다시 만난 세계에서 주인공이 되다행복했지만 고단했던 두 번째 로포텐 여행 끝, 저자는 졸음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로포텐’을 마음속에 그리고 또 그렸다. 내일을 마주할 때 필요한 삶의 태도와 인생의 지혜를 아낌없이 건네는 ‘로포텐’, 이곳에서만큼은 당신도 ‘내 하루의 주인공은 바로 나’란 사실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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