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음숲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다.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을 받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되었으며, 같은 병원에서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임의 과정을 밟았다. 청소년들이 중독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왜 게임, 폭식, 숏폼, 쇼핑, 도박 등에 중독되는지, 중독되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나아가 단순히 ‘게임하지 마라.’, ‘스마트폰 조금만 봐라.’라는 조언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해야 즐겁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이 책을 통해 중독의 심각성을 깨달음과 동시에 ‘진짜 나’의 삶을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 저서로는 『중독되는 아이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