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김진영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작가이미지
김진영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영업이 막막한 후배들에게 말해주고 싶었다. “나도 정말 두려웠어. 근데, 진짜 너도 해낼 수 있어.” 영업 좀 해본 K 언니! 그 말 속엔 거절을 견디고, 고객과 다시 마주한 용기, 그리고 사람을 먼저 본 선택의 흔적이 담겨 있다. 다만 당신 옆에 조용히 앉아, 현실을 아는 언니가 건네는 따뜻한 조언과 용기의 말이 전해지기를. 하얀 종이에 첫 계약서를 그리던 그날부터 지금까지, 30년 동안 매일 영업 현장은 시험이자 수업이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 애쓰고, 그 안에서 나 자신도 성장했다. 영업은 숫자 싸움이 아니라,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란 걸 실적보다 더 깊은 기쁨으로 깨닫게 되었다. 고객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메일로 주세요”라던 초보 시절이 떠오른다. 말 잘하는 것이 소통이라 믿었지만, 중요한 건 듣고 읽고 반응하는 감각이었다. 지금의 나는 말보다 고객의 말투와 표정에 더 귀 기울인다. 소통은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일임을 배웠다. 영업은 한 번의 미팅으로 성사되지 않지만, 한 번의 실수로 멀어질 수 있는 관계이다. 그래서 나는 ‘신뢰’라는 두 글자를 가장 무겁게 여긴다. “당신이라서 다시 연락했어요”라고 말해준 고객이 있었다. 그 말을 들으려 오늘도 진심을 다해 준비한다.

KT Enterprise부문 근무
한국인력개발학회 박사학위 논문우수상(24년5월)
한국코치협회 우수 논문상(24년9월)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