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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자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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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자
국내작가 문학가
결혼 18년 차의 중2, 초6의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전업주부로 살다가 경력단절에서 경력이음에 성공하여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 소아병원의 간호사, 간호학원의 강사로 일하고 있고, 브런치스토리에서 소곤소곤이라는 필명의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결혼 전 충남의 대학병원에서 근무한 간호사였지만 원거리 결혼으로 퇴사하였습니다. 너무 힘든 나이트근무로 인해서 다시는 병원 간호사 생활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적도 있었지요. 앞으로 일어날 일은 알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사는 세상입니다. 다시 출근하는 엄마의 삶을 살기 위해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병원에 문을 두드려 보았어요. 병원 경력보다 전업주부로서의 경력이 더 긴 간호사 엄마는 오늘도 부지런히 출근 준비를 합니다.

평생 엄마 노릇만 하기에는 남은 인생이 너무 길지요. 엄마도 나의 일을 찾고 자기계발을 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엄마가 행복하게 나의 인생을 즐기며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 @79sogonso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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