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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브런치에서 책으로 피어나다
작가가 된 워킹맘의 글쓰기 이야기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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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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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하나뿐인 버킷리스트를 이룬 날

1장 씨앗 단계 : 글쓰기의 작은 씨앗을 마음에 품다

1 오늘도 똑같은 엄마의 하루
2 아이들 뒤로 고요한 시간
3 다시 꺼낸 빛바랜 노트
4 일상 속 숨겨진 글감
5 간호사로 살며 얻은 이야기 보물
6 첫 문장 앞에서의 떨림
7 아이들이 잠든 밤의 비밀글
8 씨앗이 싹을 틔우는 순간

2장 새싹 단계 : 초보 작가, 브런치 데뷔하다

1 브런치라는 정원을 발견하다
2 브런치 작가가 되다
#dessert 브런치에서 살아남는 법
3 발행 버튼을 누르던 순간
4 댓글 한 줄의 위로
5 공감 버튼 하나의 힘
6 예상치 못한 반응
7 아직 도착하지 않은 응답
8 글쓰기로 이어진 인연들

3장 가지 단계 : 습관의 가지가 뻗어나다

1 교대 근무 속 글쓰기 루틴
2 쓰기 전 준비운동
3 글쓰기도 양치기
4 브런치 작가의 매일 글 발행 비법
5 글과 나
6 나만의 이야기
7 영감 없는 날들
8 한 달, 두 달, 쌓이는 변화
#dessert 하루도 빠짐없이 도토리를 심는다면

4장 꽃잎 단계 : 실전 투고, 이렇게 준비하자

1 출판사에 투고하기(1)
2 출판사에 투고하기(2)
3 출판사에 투고하기(3)
4 책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5 3교대 간호사, 밤에는 작가
6 첫 열매를 맺다
#dessert 한눈에 보는 투고 이야기
7 또다시 투고하기

5장 열매 단계 : 책이라는 열매를 맺다

1 독자와의 만남, 글이 전하는 힘
2 여전히 출근하고, 여전히 엄마이며, 여전히 작가다
3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
4 자신을 과대평가하기
#dessert 글과 함께 커가는 꿈
5 책을 통해 얻은 자신감과 성장
6 다시 씨앗을 심다

에필로그 : 나는 오늘도 쓴다

감사의 글

저자 소개 1

결혼 18년 차의 중2, 초6의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전업주부로 살다가 경력단절에서 경력이음에 성공하여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 소아병원의 간호사, 간호학원의 강사로 일하고 있고, 브런치스토리에서 소곤소곤이라는 필명의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결혼 전 충남의 대학병원에서 근무한 간호사였지만 원거리 결혼으로 퇴사하였습니다. 너무 힘든 나이트근무로 인해서 다시는 병원 간호사 생활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적도 있었지요. 앞으로 일어날 일은 알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사는 세상입니다. 다시 출근하는 엄마의 삶을 살기 위해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병원에 문을 두드려
결혼 18년 차의 중2, 초6의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전업주부로 살다가 경력단절에서 경력이음에 성공하여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 소아병원의 간호사, 간호학원의 강사로 일하고 있고, 브런치스토리에서 소곤소곤이라는 필명의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결혼 전 충남의 대학병원에서 근무한 간호사였지만 원거리 결혼으로 퇴사하였습니다. 너무 힘든 나이트근무로 인해서 다시는 병원 간호사 생활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적도 있었지요. 앞으로 일어날 일은 알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사는 세상입니다. 다시 출근하는 엄마의 삶을 살기 위해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병원에 문을 두드려 보았어요. 병원 경력보다 전업주부로서의 경력이 더 긴 간호사 엄마는 오늘도 부지런히 출근 준비를 합니다.

평생 엄마 노릇만 하기에는 남은 인생이 너무 길지요. 엄마도 나의 일을 찾고 자기계발을 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엄마가 행복하게 나의 인생을 즐기며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 @79sogonso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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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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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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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3.2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5만자, 약 2.5만 단어, A4 약 47쪽 ?
ISBN13
9791173558061

출판사 리뷰

‘해야 하는 일’ 사이에
‘좋아하는 일’을 넣는 결단

부던히도 계속 쓰는 것,
그것이 무기일 것이다.


“그전에도 쓰는 사람은 계속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지고 없단다. 중간에 포기한 사람들은 언제든 금방 잊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계속 쓰는 사람은 홀로 남아 1등의 자리에 앉아있게 될 것이니.”

각종 대학, 학원, 공모전 등에서 글쓰기의 재능을 인정받는 학생들은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꾸준히 글을 발표하는 작가들은 드물다. 글쓰기가 한때의 추억이 되는 것은 현실의 벽을 마주하며 ‘해야 하는 일’에만 매여 있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글쓰기의 꿈을 갖고 있었으나 오랜 시간 꿈을 잊고 살아왔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인해 열정이 되살아나며 다시 글쓰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3교대 근무와 육아 등 ‘해야 하는 일’에 파묻혀 글쓰기는 미뤄지곤 했다.

하지만 저자는 글쓰기를 포기할 수 없음을 깨닫고, 포기할 수 없는 ‘글쓰기 시간’을 지켜내겠다는 결단을 내린다. 업무로 힘든 날도, 영감이 없는 날도 그저 쓰고 읽으며 브런치라는 무대에 선다. 생계유지라는 현실적인 족쇄에 매여 있는 것은 모두 마찬가지다.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쓰기를 지켜내겠다는 열정일 것이다.

제약적인 조건들 틈으로 글쓰기라는 꽃을 피워낸 저자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바라보면, 잊고 있었던 내면 속 불꽃이 피어오르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변화를 꿈꾸는 마음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는 이들에게 『브런치에서 책으로 피어나다』라는 한 권의 따뜻한 길잡이를 권한다.

리뷰/한줄평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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