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생 아기 토실이를 키우며 금융회사에서 8년차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코드와 숫자를 다루지만 퇴근 후에는 따뜻한 시선으로 육아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거 ‘빨간우산’입니다. 육아라는 긴 비가 내리는 날에도 엄마와 아기를 함께 덮어주는 실용적이고 따뜻한 우산 같은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기의 첫 생일 선물로 『두유제조기 이유식 레시피북』을 출간하며 《빨간우산 육아시리즈》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에는 복직 전 마지막 불태우기로 돌 아기와 함께 여름 삿포로로 떠났습니다. 한 달인 줄 알았던 여정은 어느덧 두 달이 되었고, 낯선 곳에서 아이와 마주하며 ‘살아본’ 시간은 인생의 소중한 데이터가 되었습니다. 서툴지만 충만했던 59일간의 기록이, 오늘도 아이와 함께 세상을 향해 한 발짝 내딛는 모든 엄마아빠에게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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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만에 뚝딱! 빨간우산의 두유제조기 이유식 레시피북
육아 힐링 컬러링북 엄마가 되어가는 시간1 만나서 반가워,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