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베코리아 대표, 마케팅디렉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CJ제일제당에서 식품 유통과 영업을 경험하며 현장의 흐름을 익혔다. 퇴사 후 브라운치즈의 특별한 풍미에 매료되어 한국에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노르웨이 유제품 브랜드 시노베핀덴(Synnøve Finden)의 독점 수입자로, 브라운치즈를 하나의 식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노르웨이에서도 주목을 받아, 노르웨이 공식 관광청(Visit Norway), 공영방송사 NRK, 북극대학(UiT) 등 다양한 현지 기관과 매체에 소개되었다. 현재는 강연, 컨설팅,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과 노르웨이 식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브라운치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한국의 브라운치즈 레이디’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