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틀에서 태어나 로열 홀러웨이 런던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2005년 여행 가방 하나만 달랑 들고 편도 비행기를 타고 홀로 두바이로 날아간 뒤 12년 만에 남편, 세 자녀와 함께 12미터 크기의 컨테이너 한 개 분량의 짐을 챙겨 영국으로 돌아왔다. 《저는 38세에 죽을 예정입니다만》은 영화화가 확정되었으며, 두 번째 소설 《가족 고치기(The Family fix)》는 <더 타임스> 올해의 소설로 꼽혔다. 잡지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겸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