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보위, 이안 커티스, 더 스미스, 이기 팝, 비요크, 밥 말리, 패티 스미스 등 최고의 뮤지션을 찍은 사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포토그래퍼. 20년 이상 ‘록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음악 잡지 NME와 함께하며 현대 음악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이미지들을 포착했다. 그의 사진은 여러 잡지 커버로 쓰였으며 브루클린 미술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페이스 갤러리, 내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 등 여러 미술관과 박물관에 전시 및 소장되어 있다. 2015년에는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데이비드 보위, 모리세이, 조이 디비전, 뉴 오더 등 여러 뮤지션의 사진집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