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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더 마스터플랜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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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말

오아시스: 더 마스터플랜
-게일 크라우더 with 노엘 갤러거의 코멘터리

노엘 갤러거의 이야기
-노엘 갤러거

오아시스 그리고 지금의 음악
-케빈 커민스와 노엘 갤러거의 대화

감사의 말

저자 소개2

케빈 커민스

 

Kevin Cummins

데이비드 보위, 이안 커티스, 더 스미스, 이기 팝, 비요크, 밥 말리, 패티 스미스 등 최고의 뮤지션을 찍은 사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포토그래퍼. 20년 이상 ‘록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음악 잡지 NME와 함께하며 현대 음악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이미지들을 포착했다. 그의 사진은 여러 잡지 커버로 쓰였으며 브루클린 미술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페이스 갤러리, 내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 등 여러 미술관과 박물관에 전시 및 소장되어 있다. 2015년에는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데이비드 보위, 모리세이, 조이 디비전, 뉴 오더 등 여러 뮤지션
데이비드 보위, 이안 커티스, 더 스미스, 이기 팝, 비요크, 밥 말리, 패티 스미스 등 최고의 뮤지션을 찍은 사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포토그래퍼. 20년 이상 ‘록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음악 잡지 NME와 함께하며 현대 음악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이미지들을 포착했다. 그의 사진은 여러 잡지 커버로 쓰였으며 브루클린 미술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페이스 갤러리, 내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 등 여러 미술관과 박물관에 전시 및 소장되어 있다. 2015년에는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데이비드 보위, 모리세이, 조이 디비전, 뉴 오더 등 여러 뮤지션의 사진집을 출간했다.

이원열

 
번역가 겸 뮤지션. ‘헝거 게임’ 시리즈, ‘스콧 필그림’ 시리즈,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브리태너> 등의 책을 옮겼다. 로큰롤 밴드 ‘원 트릭 포니스’의 리드싱어 겸 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을 사직 구장에서 직접 지켜보겠다는 꿈을 지니고 있다.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Some Might Say), 매년 야구 시즌이 끝날 때마다 분노에 차서 한 해를 돌아보지 않는(Don’t Look Back in Anger) 법을 아직 배우지 못해 그날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젊음을 유지하며(Stay Young) 영원히 살다 보면(Live F
번역가 겸 뮤지션. ‘헝거 게임’ 시리즈, ‘스콧 필그림’ 시리즈,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브리태너> 등의 책을 옮겼다. 로큰롤 밴드 ‘원 트릭 포니스’의 리드싱어 겸 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을 사직 구장에서 직접 지켜보겠다는 꿈을 지니고 있다.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Some Might Say), 매년 야구 시즌이 끝날 때마다 분노에 차서 한 해를 돌아보지 않는(Don’t Look Back in Anger) 법을 아직 배우지 못해 그날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젊음을 유지하며(Stay Young) 영원히 살다 보면(Live Forever) 언젠가는 보게 되리라 믿고 있다. 그것 역시 ‘마스터플랜’의 일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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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324g | 202*270*28mm
ISBN13
9791194374183

책 속으로

* 이 책의 모든 사진은 필름으로 촬영했다. 색이 가끔 고르지 못한 것은 현상 방식이 다르거나 보관 온도가 좋지 못해서다. 22-23쪽의 밴드 사진은 클립 테스트이기 때문에 손상되었다. 하지만 그 세션에서 남은 유일한 컬러 사진이라 쓰고 싶었다. 나는 포토샵으로 손상을 지우는 건 진정성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했고, 손상된 그대로를 책에 실었다.
---「여는 말’, 케빈 커민스」중에서

* 그들은 입고 있는 옷 외엔 아무것도 들고 오지 않았다. 리암은 밝은 색 레인코트, 교복 스타일 점퍼, 아디다스 운동복 바지를 입고 왔다. 내가 보기엔 이 밴드를 띄우려면 클로즈업이 최선이었다. 당시 리암의 얼굴은 천사 같았다. 영국 음악 잡지 시장에 딱 맞는 얼굴이었다. 과연 예상대로 됐다.
---「본문, 케빈 커민스」중에서

* 커민스의 사진에는 애잔함과 축제 분위기가 공존한다. 그리고 예술이 있다. 이것은 한 해에 걸쳐 기록한 삶의 가능성이며, 이것이 사진의 힘이다.… 커민스는 이 책을 통해 상징적인 시간으로 모험을 떠나며 우리를 안내한다. 우리는 이야기의 결말을 안다. 1994년 말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모험과 여정은 당신이 어디에서 온 누구든, ‘우리 모두는 마스터플랜의 일부’라는 걸 일깨워준다.
---「본문, 게일 크라우더」중에서

* “내가 오아시스 촬영의 아트 디렉션을 맡았다면, 난 밴드가 찍히고 있는 줄 모를 때 촬영할 것이다. 포즈를 취하는 건 가짜다. 몰래 지켜보는 게 진짜다. 그래야 일종의 진실을 볼 수 있다.”

---「본문, 노엘 갤러거」중에서

추천평

“케빈의 사진에는 우리의 시작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오아시스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다.” -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가수)
“지난 반세기 동안 영국 얼터너티브 음악의 모습을 커민스보다 강력하게 포착한 사람은 없었다.” - 사이먼 아미티지 (작가)
“그의 사진은 기억에 남을 만한 오아시스의 결정적 이미지들이다.” - 미란다 소여 (저널리스트(「더 옵저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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