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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NGER GAMES Trilogy 헝거 게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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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모킹제이』

저자 소개 2

수잔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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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anne Collins

1962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인디애나 대학에서 연극과 통신학을 공부한 뒤, 1991년 어린이 TV쇼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다양한 매체에서 작가로 활동했다. 빼어난 문장과 특유의 상상력으로 끊임없이 작품활동에 전념중이다. 현재 미국 코네티컷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언더랜드 연대기] [헝거 게임] 시리즈 등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독자와 비평가에게 두루 찬사를 받는 뛰어난 작가로 우뚝 섰다. 스릴 넘치는 모험과 서스펜스에 결코 가볍지 않은 철학을 녹여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발휘하는 작가다. 특히 [헝거 게임 3부작]의 첫 작품인 『헝거 게임』은 수많은
1962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인디애나 대학에서 연극과 통신학을 공부한 뒤, 1991년 어린이 TV쇼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다양한 매체에서 작가로 활동했다. 빼어난 문장과 특유의 상상력으로 끊임없이 작품활동에 전념중이다. 현재 미국 코네티컷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언더랜드 연대기] [헝거 게임] 시리즈 등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독자와 비평가에게 두루 찬사를 받는 뛰어난 작가로 우뚝 섰다. 스릴 넘치는 모험과 서스펜스에 결코 가볍지 않은 철학을 녹여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발휘하는 작가다. 특히 [헝거 게임 3부작]의 첫 작품인 『헝거 게임』은 수많은 동료 작가와 미디어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으며 스티븐 킹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한 중독성! 비범한 소설'이라고 격찬했다. [타임]에서 ‘201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블룸버그 통신]은 수잔 콜린스를 J. K. 롤링, 스테프니 메이어와 함께 최고의 여성 작가로 꼽기도 했다.

그녀의 대표작인 『헝거 게임』은 독재체제하의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식민지의 각 구역에서 뽑혀 온 스물 네 명의 소년소녀가 서로 죽고 죽인다는 충격적인 설정에, 로맨스나 신데렐라 스토리 등 인기 코드를 버무려 넣은 영리한 대중 소설이다. 출간과 동시에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받아 영화화됐다.
시리즈는 총 3부작으로 2009년 9월에 미국에서 2부인 『Catching Fire』(캣칭 파이어)가 출간됐고, 2011년에 물 네 명이 벌이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 '헝거 게임' 시리즈 완결편인 『모킹제이』가 출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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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겸 뮤지션. ‘헝거 게임’ 시리즈, ‘스콧 필그림’ 시리즈,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브리태너> 등의 책을 옮겼다. 로큰롤 밴드 ‘원 트릭 포니스’의 리드싱어 겸 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을 사직 구장에서 직접 지켜보겠다는 꿈을 지니고 있다.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Some Might Say), 매년 야구 시즌이 끝날 때마다 분노에 차서 한 해를 돌아보지 않는(Don’t Look Back in Anger) 법을 아직 배우지 못해 그날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젊음을 유지하며(Stay Young) 영원히 살다 보면(Live F
번역가 겸 뮤지션. ‘헝거 게임’ 시리즈, ‘스콧 필그림’ 시리즈,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브리태너> 등의 책을 옮겼다. 로큰롤 밴드 ‘원 트릭 포니스’의 리드싱어 겸 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을 사직 구장에서 직접 지켜보겠다는 꿈을 지니고 있다.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Some Might Say), 매년 야구 시즌이 끝날 때마다 분노에 차서 한 해를 돌아보지 않는(Don’t Look Back in Anger) 법을 아직 배우지 못해 그날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젊음을 유지하며(Stay Young) 영원히 살다 보면(Live Forever) 언젠가는 보게 되리라 믿고 있다. 그것 역시 ‘마스터플랜’의 일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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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164쪽 | 145*210*80mm

책 속으로

『헝거게임』

“안돼, 캣니스! 안 돼! 가면 안 돼!”
“프림, 이거 놔.”
나는 일부러 거친 말투로 말한다. 마음이 약해질 것 같은데, 울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오늘 밤에 TV에서 각 구역의 추첨 행사를 재방송할 때 내가 우는 모습이 나오면 만만한 사람, 나약한 아이로 찍힐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 누구에게도 그런 만족감을 느끼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거 놔!”
누군가가 프림을 끌어당기는 것이 느껴진다. 돌아보니 게일이 프림을 안아 들고 있다. 프림은 게일의 품안에서 마구 몸부림 치고 있다.
“올라가, 캣니스.”
게일이 애써 침착한 목소리로 말하고서 프림을 엄마 쪽으로 데리고 간다. 나는 마음을 굳게 먹고 계단을 올라간다.
“브라보! 이런 게 바로 헝거 게임의 정신이죠!”
에피 트링켓의 목소리가 튀어 오른다. 자기가 맡은 구역에서 드디어 재미있는 일이 일어났다는 게 기쁜 모양이다.
“이름이 뭔가요?”
나는 힘겹게 침을 꿀꺽 삼키고 대답한다.
“캣니스 에버딘입니다.”
“뽑힌 사람이 동생이었나 보군요. 동생에게 영광을 빼앗기기 싫었던 거죠? 자, 여러분! 새로운 조공인에게 크게 박수 한 번 쳐줍시다!”
에피 트링켓이 짹짹거린다. 단 한 명도 박수를 치지 않는다. 12번 구역의 주민들에게 영원한 명예로 남을 일이다. 내기에 돈을 건 사람들, 이제는 헝거 게임에 더 이상 신경도 쓰지 않는 사람들마저도 박수 치지 않는다. 아마 그들 모두가 호브에서 나를 만났거나, 아빠를 알던 사람들이거나, 프림, 누구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내 동생 프림을 만난 적이 있는 이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처벌 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장 과감한 이의(異意) 표현, 즉 침묵으로 모두가 항의하고 있는 동안 나는 무대 위에서 선 채 움직이지 않는다. 우리는 동의할 수 없다고 외치는 침묵. 우리는 용서할 수 없다고 외치는 침묵. 이 모든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외치는 침묵.
--- 본문 중에서

『캣칭 파이어』

“내가 뭘 부탁하고 싶은지 생각해 냈어요. 이번에 나랑 피타가 가게 되면, 이번에는 걔를 살려요.”
헤이미치의 충혈된 눈에서 무언가가 번득이고 지나간다. 고통이다.
“피타가 뭘 원하든 간에 이번에는 피타가 구원받을 차례에요. 우리 둘 다 피타에게 빚을 졌어요.”
내 목소리는 애원조가 되어간다.
“게다가 캐피톨은 절 엄청나게 미워하니까, 지금도 이미 죽은 거나 마찬가지예요. 피타에겐 아직 기회가 있을지 몰라요. 제발요, 헤이미치. 도와주겠다고 말해요.”
헤이미치는 얼굴을 찌푸린 채 내 말을 생각해 본다.
“그래.”
그가 마침내 대답했다.
--- 본문 중에서

『모킹제이』

“우리가 지면요?”
내가 묻는다.
“우리가 지면? 그렇게 되면 내년에는 잊을 수 없는 헝거 게임이 펼쳐질 것 같구나. 그러고 보니 생각나는데 말이야.”
플루타르크는 조끼에서 약병을 꺼내 흔들더니, 짙은 보라색 알약 몇 개를 손 위에 떨어뜨리고 우리에게 내민다.
“너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자물쇠 딸기’라고 이름 지었단다, 캣니스. 우리 중 누구라도 생포되면 반군에겐 치명타가 될 거야. 하지만 내가 약속하는데, 고통은 조금도 없을 거다.”
나는 어디에 넣어야 할지 모른 채 캡슐을 받아든다. 플루타르크가 내 왼쪽 소매 앞의 어깨 부분을 톡톡 두드렸다. 살펴보니 작은 주머니가 있다. 알약을 잘 넣어둘 수 있는 동시에 숨겨 주는 주머니다. 만약 내 손이 묶인다 하더라도, 머리를 움직여 입으로 삼킬 수 있을 것이다. 시나는 모든 경우를 다 생각해 둔 모양이다.

--- 본문 중에서

줄거리

『헝거게임』

스물네 명 중 단 한 명만 살아남는다!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

Rules
하나, 모든 과정은 24시간 TV로 생중계된다.
둘, 시청자들은 마음에 드는 아이에게 돈을 걸 수 있다.
셋,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경기는 계속된다.

폐허가 된 북미 대륙에 독재국가 ‘판엠’이 건설된다. 판엠의 중심부에는 ‘캐피톨’이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고, 모든 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주변 구역은 캐피톨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그로부터 시작된 판엠의 피비린내 나는 공포 정치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헝거 게임’. 헝거 게임은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기 두 명씩의 10대 소년 소녀를 추첨으로 뽑은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잔인한 유희다. 또 이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 마침내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경기장’에 던져지는 스물네 명의 십대들. 죽지 않으려면 먼저 죽여야 한다. 이제 오직 단 한 명의 생존자를 가려내기 위한 잔혹한 게임이 시작된다!

『캣칭 파이어』

적이 누군지 기억해라! 캣니스, 불타는 소녀.
네가 살아남으면 혁명도 살아남는다.

Rules
하나, 모든 과정은 24시간 TV로 생중계된다.
둘, 시청자들은 마음에 드는 아이에게 돈을 걸 수 있다.
셋,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경기는 계속된다.

살아남은 캣니스와 피타는 12구역으로 돌아와 우승자 마을에서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스노우 대통령이 찾아오고, 캣니스는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중심에 바로 자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웅이면서 동시에 캐피톨 최대의 적이 되어 버린 캣니스. 한편 또다시 헝거 게임 시즌이 찾아오는데, 이 해는 25년마다 돌아오는 ‘특집’ 게임이 열리는 해다. 각종 잔인한 방법으로 숨통을 조여오던 캐피톨의 비열한 술수는 결국 75주년 헝거 게임에서 절정에 달한다!

『모킹제이』

"캣니스, 불타는 소녀. 우리들의 모킹제이.
사람들은 너를 죽이거나, 너에게 키스하거나, 아니면 네가 되고 싶어 할 거야."

Rules
하나, 모든 과정은 24시간 TV로 생중계된다.
둘, 시청자들은 마음에 드는 아이에게 돈을 걸 수 있다.
셋,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경기는 계속된다.

전쟁의 피비린내가 점차 더해가는 가운데 집으로 돌아온 캣니스. 사람들은 캣니스가 혁명을 이끌어주길 바라지만, 정작 캣니스는 그 누구도 믿기 힘들고, 캐피톨로 잡혀간 피타의 생사를 알 길이 없어 그저 혼란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곧 캣니스가 마음을 정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마침내 캣니스는 혁명의 상징인 ‘모킹제이(흉내어치)’가 되기로 결심한다.

* ‘모킹제이(흉내어치)’에 관하여
“흉내어치는 재미있는 새들인데, 캐피톨의 망신거리 비슷한 존재들이다. 반란이 일어났을 때 캐피톨에서는 유전자 변형 동물들을 많이 만들어내 무기로 활용했다. 그 중 재잘어치라는 이름의 특이한 새가 있었다. 그 새는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를 듣고 외워서 그대로 말할 수 있었다. 귀소 본능이 있었으며, 오직 수컷만 만들어졌다. 캐피톨은 적들이 숨어 있는 곳에 그 새들을 풀어놓았다. 새들이 적들의 대화를 듣고 외운 다음 연구소로 돌아오면, 캐피톨 측은 새가 옮기는 대화를 녹음하곤 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각 구역들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은밀한 대화가 어떻게 도청 당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 반란군 측은 당연히 캐피톨에게 거짓말을 끝도 없이 공급하기 시작했고, 캐피톨은 웃음거리가 되었다. 결국 그 연구소는 문을 닫았고 새들은 야생에서 살다가 죽도록 방치되었다. 그러나 새들은 죽지 않았다. 대신에 재잘어치들은 흉내지빠귀 암컷들과 교미했고, 새의 울음소리와 사람이 만드는 멜로디를 모두 흉내 낼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새 ‘모킹제이(흉내어치)’가 탄생했다.”
_1권 『헝거게임』 중에서

추천평

모든 시대는 각자의 공포를 가지고 있다. 무자비하고 뻔뻔한 TV의 리얼리티 쇼들은 바로 우리 시대의 공포다. 오락에 대한 욕구가 인권보다 우선하게 된다면 우린 어떻게 될까? 『헝거 게임』의 캐피톨 사람들이 그 예시가 되리라. 『헝거 게임』은 우리가 기다려왔던 바로 그 소설이다. 하지만 여정은 이제 시작이고,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이 아직 남았다. 독자로서 다음 편을 그저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한줄평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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