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고 대학 미술사 교수이며 전문 연구 분야는 다다와 초현실주의, 1945년 이후 미술사 및 미술이론, 20세기 사진이다. 다다, 초현실주의, 그리고 전후 미술과 관련된 주제를 연구해 왔다. 대표 저서로는 『마르셀 뒤샹과 막스 에른스트: 공유된 신부』, 『마르셀 뒤샹』, 『다다와 초현실주의: 매우 짧은 입문서』, 『자연 상태의 미생물: 다다에 대한 평론들』, 『다다 및 초현실주의 편람』 등이 있다. 2000년 에딘버러에 있는 스틸스 갤러리에서 위지Weegee 사진전을 기획했으며, 2006년과 2010년에는 에딘버러의 프룻마켓 갤러리에서 동시대 미술에 대한 전시 《다다의 아들들: 동시대 미술에서 정체성과 유희》 및 《유치한 사물들》을 기획했다. 홉킨스는 시를 쓰기도 하고, 다른 공연자 및 시각예술가들과 함께 협업으로 공연을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