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남산 충정사 주지로, 선명상 확산 및 반려동물 함께하는 생명존중 운동 실천가이다. 특히 전통적인 수행을 반려견과의 삶에 접목하는 새로운 실천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생명존중 미앤펫 캠페인’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외로움을 헤아리며, 불교신문에 ‘반려견과 불교’ 칼럼을 연재중이다. 반려견과 일상 속에 담긴 불교적 해석부터 선명상 수행법까지, 신선하고 의미 있는 가르침으로 불교가 현대 사회와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통도사 강원, 해인사 율원,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과를 거쳐 통도사 템플스테이 지도법사, 용주사 교무국장 등을 지냈다. 조계종 총무원 호법부 상임감찰과 기획실 감사국장, 호법부 호법국장을 역임했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선명상과 함께하는 천수경 수행의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