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창업 지원과 교육, 연구 활동을 병행해온 실무형 연구자로 현재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중점교수로 대학 내 창업교육 전반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2012년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전통문화 기반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산업, 관광, 창업 분야에서 연구와 실무를 병행해왔다. 이후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에서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창업 분야의 전문성을 넓혔다.
현장에서는 전공을 살려 지역문화 기반의 활동을 지속해왔고, 콘텐츠 기획과 교육의 연계 가능성을 고민해왔다. 이러한 경험은 문화관광 관련 국책연구기관의 공동연구 참여로 이어졌으며, 국가 정책 과제를 수행하면서 여러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해왔다. 최근에는 『글로컬과 지역 문화자원의 산업화에 관한 연구 동향분석』, 『성공적인 창업교육의 비결』, 『체계적인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창업코칭 분석』 등 지역문화산업과 창업교육을 주제로 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 안동 PD, 이후 경북관광두레협력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주민 중심의 관광창업을 지원해왔고, 특히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모델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과정에서 여러 기관 및 주민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해왔다.
교육자로서는 대학 강의를 지속하며 이론과 현장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창업’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길이라고 믿으며,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명확히 정의하고 학습자의 개별요구와 실제 기대에 맞춘, 현장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지원과 교육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