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호크마교양교육원 조교수로 연구 영역은 한국 설화, 한국 문화 교육과 상호 문화 교육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객원 교수로 한국 문화 교육론과 다문화 사회 교수 방법론을 강의한다. 한국 설화를 연구하다가 「한국어·문화 통합 교육의 원리와 방향」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활용한 한국 문화 교육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했다. 이후 『한국 문화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한국 문화가 보이는 동물 이야기 20』, 『다문화 사회 교수방법론』을 저술했다. 공동체적 가치를 생의 간난신고를 이기는 최상의 방책으로 여겼던 한국인의 문화 유전자가 소외와 고독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 세계인들에게 위로의 한 줄이 되리라 믿으며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