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에이티바이오를 창업했다. 반려동물 영양학과 기능성 사료 개발을 기반으로 연구개발(R&D)과 사업화를 효과적으로 결합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4,000만 원의 초기 자본으로 시작한 그의 사업은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바탕으로 성장했으며, 이후 성공적인 엑싯(Exit)을 이루었다. 현재는 창업 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신생 기업가들에게 실전 경험과 경영 전략을 전수하며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그는 노령 반려동물의 영양 및 기호성 연구에 집중하며, 기능성 사료 개발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와 발효 기술을 활용한 사료 개발, 반려동물 사료의 기호성 개선, 비만 반려동물의 영양 설계 등의 연구에 주력하며, 반려동물의 건강과 웰빙을 증진하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사료의 품질과 기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학문적 연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반려동물 영양학과 소비자 행동 분석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반려동물 영양학』과 같은 전문 서적을 집필하며, 신제품 개발 등 단순한 기업가를 넘어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영학적 관점에서도 그는 마케팅 전략, 경영 전략 등 기업의 전략과 관련된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특히 시장 분석, 브랜드 포지셔닝, 경쟁 전략 등의 요소를 연구하여 이를 반려동물 산업에 적용함으로써 성공적인 기업 성장 모델을 구축하였다.
아울러, 강의 및 멘토링 활동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우송정보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경기도 등의 연구과제 평가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KOICA의 에콰도르 기술이전 및 사업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그의 성과는 정부 및 산업계에서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표창장)과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그는 경영학 박사와 공학 박사 두 개의 박사 학위를 보유한 전문가로서, 자신의 학문적 지식과 실무 경험을 접목하여 창업 및 기업 경영의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는 후배 창업자와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