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하는 복음주의 신학자이자 작가다. 그는 혼탁하고 정직하지 않은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명료하고 정직하게 사고하도록 돕는 일에 헌신해 왔다. 이 책은 그의 첫 번째 저서로, 확고한 복음주의, 개혁주의 기독교와 현대 기술 사회의 삶 사이의 교차점을 표현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그는 디지털 세계가 가진 ‘영적 형성력’을 조명하며, 성경적 지혜로 삶을 재정비하도록 독자들에게 권면한다. 이 책은 2024년 크리스천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보이스칼리지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TGC, 월스트리트 저널, 타임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했으며, 현재는 기독 서적 전문 출판사인 크로스웨이에서 기획 담당 부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또한 ‘Digital Liturgies’ 뉴스레터를 운영하며, 기술과 인간, 신앙에 대한 복음주의적 신학 성찰을 꾸준히 나누고 있다.